미 해군, 예산부족으로 슈퍼호넷 유지에 어려움 겪고 있어

목요일(26일) 해군 관계자들은 하원 군사위원회에서 F/A-18들 네대중 세대는 전쟁에 나갈 준비가 안되어 있고 충분한 예비 전투기들로 군 전투 비행대를 채우기 위해 충분한 예비 전투기를 가지는데 몇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서양 공격전투비행단 사령관 Randy Stearns 대령은 하원군사위원회 준비 및 해상력 소위의 합동 청문회에서, F-35C 도입이 지연되고 2011년 예산통제법안(BCA)에 따라 시퀘스트레이션 삭감에 따라 전투 지휘관들의 기본 요구사항을 충족할 정도의 전술 항공기만 남았다고 밝혔다.

Stearns 대령은 몇년전에도 해군은 90일안에 항모 타격그룹에 예비 항공대를 보충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었다.

그는 현재, "그 작업에 6에서 12개월이 걸릴 것" 이라면서, 예비전력의 부족으로 인해 항모 타격그룹에 다른 전투 항공대를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Stearns 대령은 랜디 포브스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그것을 뒤에서 밀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앞으로 빼냈다. 더 남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호넷과 슈퍼호넷은 세가지 중요한 이유로 너무 오래 비행했다고 밝혔다. :

* 미국 중부 사령부를 지원하기 위한 공격 전투기 요구에서 배치된 기체들은 많은 시간 비행했다.

Stearns 대령은 "우리는 한달동안 40대 정도의 기체 가치를 활용했고 만약 우리가 더 많은 것을 사지 않거나 저장소를 통해 밀어넣지 않는다면 - 우리는 뒤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 F-35C 비행대 배치가 지연되면서 해군은 퇴역이 예상된 기존 호넷 다섯개 비행대의 수명을 연장했다. 호넷 연장은 해군 항공 정비창의 유지보수 백로그를 만들어낸다. 즉, 6,000시간 유지보수 주기에서 시작되는 슈퍼호넷의 이용 가능성이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Stearn 대령은 "정비창은 많은 비행시간을 만들 수 없으며, 이것은 작전 요구도를 충족하기 위해 비행시간을 과거의 6,000 시간에서 10,000 시간 수명으로 늘리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제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갖는데 3년의 준비시간을 강요하고 있으며 - 그것은 능력 문제의 모든 것이다."

* 2011 BCA에서의 예산 조달 어려움은 정비창의 충분한 자금과 인력으로 오고 있다.

USNI 뉴스가 제공한 F/A-18 창정비 정보에 의하면, 미 해군은 정비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F/A-18이 91대로 2012 회계연도에 단지 한대와 2014 회계연도 23대보다 많아졌다.

엔진과 모듈 539대가 대기중인데, 2012 회계연도 11대와 2014 회계연도 237대보다 늘었다.

제한으로 인해, 배치된 항공기 네대중 한대만 지원이 이루어지는 제한으로 인해 미 해군은  해안가에 배치된 한대를 기반 공급자로 가지고 부품들을 빼내어 해상의 편대에 있는 기체에 넣고 있다.

Stearnd 대령은 "카니발라이징(동류전환), 또는 다른 기체의 부품을 사용하는 것은 마지막 수단이다. 우리는 공급 시스템을 통해 일하고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활용으로 A에서 D에 이르는 것들이 창고에 갇혀있다. 우리 슈퍼 호넷들은 시퀘스트레이션과 다른 요소들로 인해 2012년부터 지난 몇년간 부품 문제들을 지녔다."고 말했다. "이것은 정기적으로 발생한다."

예를 들어, 최근 발표된 Operation Inherent Resolve (OIR)의 일부로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ISIS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트루먼 항모 타격 그룹의 연장 발표를 지원하기 위해 제7항모비행단의 네개의 비행대를 유지하기 위한 스페어 부품 공급원으로 세개 비행대가 지정되었다.

그는 "나는 세대 비행대에 대한 준비를 요청받았고 그들에게 준비하겠다고 말했으며, 그들은 트루먼 타격단 연장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것은 즉각 지불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한 것이고 세금으로 다시 시스템으로 돌아올 것이다." 

* 미해군 정말 심각한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