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들은 어려운 예산 결정에 직면할 것이라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84979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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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NATO 관계자는 회원국들의 미래에 충돌 지출 우선 순위가 "작은 파이"로 정착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안보문제 차관보 Jamie Shea는 NATO 회원국들의 "선박이 부족"해지면서 문제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NATO는 회원국들이 국방 요구에 최소 GDP의 최소 2 퍼센트 지출을 원하고 있으며 동맹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NATO에 의하면, 전체 28개국중 영국을 포함한 5개 멤버만이 2015년에 목표를 충족했다.
NATO는 회원국들이 국방예산의 20%를 연구 개발에 투입하길 원하고 있다.
목요일 브뤼셀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Shea 차관은 동맹국들이 다른 비군사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 늘어나고 있으며, NATO는 미래에 "파이가 줄어드는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했다.
이 영국인은 한 예로 3월 22일 브뤼셀에 대한 IS의 공격 이후 감시 목적으로 도시의 거리에 1천명 이상의 병력을 배치한 벨기에 정부의 결정을 인용했다.
벨기에 육군은 최근 교도소 경비원들의 파업 때문에 브뤼셀과 Wallonia의 교도소에 대한 도움을 요청받았다.
Shea 차관은 나토 회원국들은 "비전통적" 안보로 불리는 것과 기후변화와 유럽의 난민 위기와 같은 다른 위협들과 도전에 직면해있고 이것들이 국가 예산들을 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러시아가 군사력을 재건하고 우크라이나에서 깽판치는것 보면서도 NATO회원국들 다수가 저리 느긋한건 왜 일까요?
그냥 미국을 믿는다? 연합세력이라 이길수 있다. 아니 애초에 러시아가 못건든다 라는 자신감? 소련붕괴이후 한동안 국방비 줄여서 꿀빨았고 국방비 늘리라고 권고나오면 좀 신경쓸만한데 여전히 느긋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