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첨단 회전익 UAV 테스트베드 개발 검토

러시아의 첨단 연구 프로젝트 기구가 군을 위한 첨단 로봇 기술들을 평가하는데 사용하기 위한 회전익 무인 비행체 테스트베드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기구는 4월 14일 발표에서 첨단 자율 비행에 필요한 "복합하고, 다양한" 기술들로 묘사된 것을 연구하기 위한 "비행 실험살 " UAV를 만들 참가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구의 과학 기술 이사회 부이사장이자 의장인 Vitaly Davydov는 "운용과 비전 시스템 [그리고] 오토매틱 조종과  상호작용 알고리즘을 살필 비행 실험실 사용은 로봇 항공장비 분야의 첨단 과학기술적 잠재력을 창조하기 위한 작업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기구는 프로젝트에서 러시아 과학연구부와 첨단 기술 기술 지원부 - 여기에 러시아 국방부를 더해 - 와 협력하고 있다.

Davydov 부이사는 "곧 있을 경쟁에서, 우리는 고품질과 합리적인 시간으로  이들 과학 및 기술적 문제들 해결할 수 있는 개발자들을 식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3월에 열린 워크숍은 이런 진보에 필요한 도전과 기술적 요구사항과 함께 현재 가용한 자율 UAV들을 평가했다.

여기에는 러시아 회사 50개가 모여 기술을 탐구했고, 최대 이륙중량 5kg(11파운드), 길이 0.5m 이상을 가진 고기동, 멀티로터 UAV를 만들어냈고, 이것은 "어려운 작업"이었다.

이 기구는 "항공역학적 회로, 최소 60분을 비행하기 위한 전력 공급 능력, 그리고 인공지능을 포함한 통합된 비전 시스템으로 끝나는 : 여러 문제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러시아가 미국 DARPA에 대응하여 미래 군사 기술들을 개발을 위해  2012년에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