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F-35 전투기 운용에서 많은 자율성 갖길 원해

이스라엘은 자체적인 지휘, 통제, 통신 그리고 컴퓨터(C4) 시스템, 독자적인 무장과 일정 지역의 수리시설보다 국내에서 집중적인 유지보수 능력을 포함한 도입이 계획된 스텔스 전투기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록히드마틴과 F-35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

12월에 첫 F-35I가 이스라엘 도착하면, 국영 이스라엘 항공우주 산업(IAI)는 JSF에 내장된 중앙 항공전자장비의 위에 맞춤식으로 제작된 C4 시스템 설치를 시작하게 된다.

IAI의 Lahav Divisin의 제너럴 메니저인 Benni Cohen은  "F-35 중앙 시스템에 얹힌 것은 오픈 아키텍쳐로 당신의 아이폰의 어플리케이션과 비슷하다. 그래서 항공기 그자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지만, 상대적으로 항공기 제작사로부터 독립적으로 이스라엘 공군에게 가장 진보되고 적응적인 처리 능력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월요일의 인터뷰에서, Cohen 메니저는 IAI는 이미 12월에 도착할 첫 기체에 장착할 C4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이스라엘 공군을 위한 새로운 수준의 자유의 도입으로, 미래에 F-35I에 내장된 추가적인 첨단 능력을 위한 새로운 방법을 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무기를 위해, 이스라엘 공군과 국영 라파엘(Rafael) Advanced Systems은 록히드마틴과 F-35의 내부 무장창에 이스라엘제 Spice 1000 전자광학 스탠드오프 정밀타격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서 함께 하고 있다.

록히드마틴 F-35 이스라엘 사업 개발 디렉터인 Mike Howe는 "우리는 아직 기체에 무기가 맞는지 기체가 무기에 맞는지에 대해서 확인하기 위한 개발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록히드마틴은 18,500 파운드의 연료를 내장하는 F-35가 더 먼거리를 비행하기 위한 외부 연료탱크 개발을 위해 엘빗(Elbit) 시스템이 소유한 자회사인 Cyclone Ltd.과 일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이스라엘 국방 및 산업계 소식통들은 록히드마틴과 함께 - JSF 파트너 국가들의 동의를 받고 - 스텔스 모드로 항속거리를 확기적으로 늘릴 컨포멀 탱크를 개발하길 바라고 있다.

이스라엘이 계획한 F-35의 유지보수, 수리 그리고 동체과 동체 오버홀을 위해, 공군 관계자들은 미 국방부 합동프로그램사무국(JPO)와 그 작업을 미리 예정된 록히드마틴이 세운 군수 센터 대신에 국내에서 수행하기 위한 공식 면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 참모총장 Tal Kalman 준장은 텔아비브에서 청중들에게 이스라엘의 "독특한 요구조건"은 스텔스 전투기들의 독립적인 유지보수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일요일, 이스라엘 국방 및 Fisher 항공우주 전략연구소 컨퍼런스에서 연설에서 Kalman 장군은 이스라엘 공군은 "단계적이며 조정 작업"을 위해 비행대 본부가 위치할 이스라엘 남부 Nevatim 공군기지에 F-35 군수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프로그램은 특정 컨셉과 이들 기체들을 최대한 독립적으로 유지하기 원하는 이스라엘 공군에 따라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스라엘 공군이 이용자들에게 55년으로 예상되는 수명주기동안 계획, 유지보수 그리고 지원 능력을 부여할 세계적 유지보수 네트워크인 록히드마틴의 자율 군수정보시스템(ALIS)에 완전한 접근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시에 이스라엘 공항들과 항구들은 미사일 공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 공군은 F-35의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독자적인 능력을 유지하길 원하고 있다.

이스라엘 공군 프로그램 관계자는 Defense News에게 "록히드마틴이 만든 독창적이고, 자율적인 ALIS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이고 비용효과적이지만, 유일한 단점은 미사일이 떨어지지 않을 나라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록히드마틴 경영진들은 중정비는 프로그램 위임 감독 조치와 함께 엄격한 보안아래 수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록히드마틴 경영진들은 Defense News에게 "당신이 기체를 해체할때, 당신은 마법에 노출 될 것이다. 그래서 그런 종류의 작업들은 지정된 장소에서 수행하도록 고려되어 있다. "고 말했다.

록히드마틴 F-35 사업개발 및 전략 통합 부사장인 Jack Crisler는 월요일 인터뷰에서, JPO와 파트너 국가들은 "선택과정을 통해 기체와 엔진을 위해 북미, 유럽 그리고 아시아의 유지정비, 수리 그리고 오버홀 시설로 보내지면 창수준의 능력을 위해 어디로 갈지에 대한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번역이 맞는지 확인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는 이스라엘이 유지보수 요구조건에 대한 주권을 가질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그들은 직접 기체와 엔진의 많은 유지보수를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그래서 우리와 JPO는 어떻게 그것에서 실시할지에 대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록히드마틴 경영진들은 이스라엘 군수담당자들이 플로리다주 Eglin 공군기지의 F-35 군수센터에서 훈련받고 있으며, 이스라엘 공군은 애리조나주 Luke 공군기지에 전투기 조종사로 훈련받을 첫 간부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공군 참모총장 Kalman 준장은 일요일의 컨퍼런스에서 스텔스 전투기를 위한 독특한 이스라엘 공군의 요구조건들과 높은 작전 템포 전망은, 이스라엘이 F-35 프로그램에 큰 영향을 미치어 기회를 줄 것이다.  (* 번역 수정 부탁합니다.)

Kalman 준장은 "나는 이 기체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이스라엘 공군이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장군은 "중동에 대한 나의 지식에서, 이 기체가 광대한 운영 경험을 신속하게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운용 활동들에서 나온 교훈들과 이해는 프로젝트의 발달 과정에 적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미국 정부가 승인한 75대중 33대를 사인했다 : 2010년 첫 물량인 19대, 2월에 추가 14대를 주문했다. 다른 17대에 대한 후속 주문은 이스라엘과 미국이 10년간 원조 패키지를 마무리하면 나올 것이라고 소식통들이 밝혔다.

Kalman 준장은 이스라엘은 F-35 부대의 초기 운용능력(IOC) 선업을 2017년 말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들 기체들이 이곳에 금년에 내리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고, IOC를 구축할 것이다. 우리는 운용에 들어가는 미국 외 첫 국가가 될 것이다. 이것은 거대한 권한과 책임이다. 금년에 건설이 집중되고, 우리는 준비가 될 것이다. "

* 다른 F-35 파트너 국가들의 원성이 자자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