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AE 2016 : 한국의 S-3 바이킹 구입이 추가적인 판매의 길을 열 것이며 몇달내 승인될 것
출처 | http://www.janes.com/article/59161/fidae...king-sa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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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은 한국의 S-3 바이킹 해상초계기 구입이 최소 세 곳의 다른 운용자들에 대한 추가 판매의 길을 열 것으로 예상한다고 IHS Jane's에게 밝혔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고 있는 FIDAE 2016에서 록히드마틴 해상정찰프로그램 매니저인 Clay Fearnow는 한국에 대한 판매 스인이 몇 달안에 있을 것이며 아시아의 다른 두 국가(그중 한곳은 베트남으로 확인) 그리고 남미 국가 한곳에 대한 추가 판매의 길이 열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Fearnow 메니저는 "우리는 S-3에 대해서 [한국 외에] 세개의 다른 나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한국의 프로그램이 승인된다면, 우리는 정말로 날아오를 것(*추가 판매)으로 예상한다."고 말하고, 추가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나라들은 결정 전에 한국의 거래가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해군이 쌍발 터보팬 S-3 바이킹을 2009년을 운영에서 제외한 이후, 2013년에 IHS Jane's가 한국이 P-3의 대잠항공기 역학을 보강하기 위해 20대를 구매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되살아났다.
한국 방위사업청(DAPA)는 최근 5개년 획득 계획에 해군을 위한 S-3 12대 획득, 8대는 옵션으로 하는 것을 포함시켰다. 이 계획은 6월에 승인을 위해 한국 국방부에 제출되며, 2017년 1분기에 한국 업체들의 참여를 위한 제안 요청서가 나올 예정이다. 만약,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계약은 2018년에 체결되고, 초기 운영능력은 (예산문제로 원래 계획보다 1년 늦은) 2020년에 선언될 것이다.
* S-3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나요?
* 국내 사업관련 뉴스라 다른 뉴스들 번역도 하기 전에 먼저 번역해서 올립니다. 해외 밀리뉴스는 밀리돔 (뭐라고? (멱살))
그래서 그 상태 반영해서, 대당 업그레이드 비용 상승하고 전력화 댓수 줄어든것 아닌가요?
p-3 들여올때도, 엉망진창인거 고쳤으니까......
참....뭐랄까 슬픈현실이네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기체가 없고 좀 좋은 녀석들은 미치도록 비싸니.....
좀 많이 사지...
북한 잠수함은 잘 잡겠죠. ㄱ-
P-8 살돈도 없는데 20대 기대합니다
와일드캣만 생각하면 후....
입좀 그만털고
허허
재생산해서.....본격적인 대잠작전 수행하기는 부족한 기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만 생산하면.. 댓수 부족으로 단가 올라가고, 군수지원역시... 불리하고...
포세이돈은 불가하니 바이킹시장이 있지않을까합니다만..
세계경제 10위 진입이 코앞이고 세계 군사력 7위인 우리조차도 S-3 쓰는데... 우리보다 못한곳들은 S-3 정도도 무리하는거고...
그나마 팔만한 유럽국가들은 이미 대잠작전은 농협헬기 대잠형으로 대량발주해놓고 있어서...
그나아 아시아에서 싱가폴이나 한국, 인도네시아 정도 되야 굴릴테고... 싱가폴이나 인도(인도네시아 말구요.) 호주 정도면 맘먹기에 따라 P-8 갈수도 있는 애들이고...
남미는 죄다 고만고만하고.. 아프리카도 답 없고... 중동도 해상세력자체가 다 그만그만하고, 유럽은 앞서 말한것처럼 대잠헬기로 대동단결 중이고...
뭐 잘만되면 p-3가 광역 평시 탐색하고, 유사시에 바이킹이 집중 투입되는 모양새인지라 나쁘지는 않을 거 같은데...... 현실은 어떨지...
아니면 우리 돈없어도 ㅠㅠ 하면서 동정표를 유발한 다음 과감하게 p-8로!!!(퍽..)
좀만 더 지나면, 싸지고, 성능도 개량될텐데
그때 p-3c처럼 시기 않 놓치고, 적정댓수 도입하면 좋겠네요.
어떻게든 써먹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