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2016년 국제 시장에 전투 로봇 《우란-9》 를 내놓을 것

우란-9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2016년 국제 시장에 전투 로봇 《우란-9》 를 내놓을 것

http://tass.ru/armiya-i-opk/2565495
http://lenta.ru/news/2015/12/30/robot/
http://ria.ru/defense_safety/20151230/1351580959.html

모스크바, 12월 30일. /타스/.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 는 내년 국제 시장에 전투 다기능 로봇기술 복합체 《우란-9》 를 홍보할 것입니다. 회사 프레스-서비스에서 전했습니다.

"러시아 개발자들은 현대적 군사 로봇기술품을 제작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 숙련도를 가졌고, 이것은 국제 시장에서 그 수요가 있습니다. 부문은 적극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리하여 《로스오보론엑스포르트》 는 보안 보장 복합 프로젝트의 틀을 포함하여, 이러한 모델의 홍보를 위한 장기간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것입니다." -성명에서 전했습니다.

프레스-서비스에서 설명하듯이, 《우란-9》 는 원격 정찰 및 제병협동, 정찰 및 대테러 구분대의 사격 지원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은 두 대의 정찰 및 사격 지원 로봇, 이들을 수송하기 위한 트랙터 및 기동형 통제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찰 및 사격 지원 로봇의 무장은 30mm 2A72 기관포 및 동축 7.62mm 기관총, 대전차 유도 로켓 《아타카》 를 포함합니다. 무장 구성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해질 수 있습니다.

로봇은 레이저 방사 경보 시스템 및 목표 탐지, 식별 및 추적을 위한 장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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