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 LM의 미 공군용 T-50 출고 사진
| 출처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TOP_IMG_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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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능을 어거지로 집어넣느라 의도치 않게 혹이 생겨버렷네요.
Aegiskd3
드림케스트 2015.12.17. 12:22
국내 FA-50이라도 업글해주세요... 제발...
제주 2015.12.17. 13:19
CG로 봤을땐 저렇게까지 위화감은 없었는데..사진빨+도색빨이 참 안 받네요. 거기에 콕핏에서 라인이 이어지는 부분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해서 끊어지는 느낌을 주는게 위화감의 원인인듯.
제주 2015.12.17. 13:21
그나저나 베플이 참 가관(...) 어디까지 추락하는건지..
eceshim 2015.12.17. 14:20
제주
떨어지는 것은 날개다 없다죠
CVR(T) 2015.12.17. 13:54
이제 엔진만 F-414로 바꾸면 되는건가요
Sheldon 2015.12.17. 14:10
CVR(T)
바꿀 계획 없답니다.
입자퇴불 2015.12.17. 14:29
저리 해놓고 탈락하면 분서갱유할 기세...
폴라리스 2015.12.17. 14:56
KAI가 밀리돔에도 직접 제공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_-
hotae12 2015.12.17. 22:23
탈락하면 .. 앞으로 신규 개발이고 뭐고....
xwing 2015.12.18. 18:53
등짝에 붙는 부분이 단순 급유기능 때문에 저리 부풀어 오른게 아니라 연료탱크를 겸해서 그렇습니다. 저기 컨포멀 연료탱크에 연료가 600파운드, 그러니까 270kg이나 들어갑니다. 아마 미 공군이 요구한 항속거리+훈련내용이 기존 T-50의 연료량만가지곤 좀 애매해서 저리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공중급유구자체는 굉장히 부피가 작아서 기존 등짝에도 별로 설계변경 없이 집어 넣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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