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흐노디나미카》: 헬리콥터를 위한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은 2017년 양산될 것

막심 쿠쥬크

《테흐노디나미카》: 헬리콥터를 위한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은 2017년 양산될 것

http://tass.ru/armiya-i-opk/2388120
http://vpk.name/news/143340_tehnodinamika_avariestoikaya_toplivnaya_sistema_dlya_vertoletov_poidet_v_seriyu_v_2017_godu.html

모스크바, 10월 29일. /타스/. 경착륙시 연료 누출을 방지하는, 헬리콥터를 위한 연료 시스템은 성공적으로 시험되었으며, 2017년 조달이 개시될 것입니다. 시스템 개발자인 홀딩 《테흐노디나미카》 (국가기업 《로스테흐》 산하) 총재 막심 쿠쥬크가 타스에 전했습니다.

"러시아에서 유일하게 개발된 헬리콥터를 위한 사고방지 연료 시스템은 성공적으로 공장 시험 2단계를 통과했습니다. 2016-2017년 요구되는 인증 시험을 통과할 것이며, 이후 양산에 들어갈 것입니다. 더하여, 시스템은 완전히 특허화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의 조달은 2017-2018년에 개시되어야 합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본 시스템은 헬리콥터의 경착륙시 연료의 누출을 방지하여, 화재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새로운 유럽 기준에 따르면, 이러한 시스템은 모든 수송-여객 헬기에 장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쿠쥬크가 덧붙였습니다.

헬리콥터의 경착륙 혹은 추락 시 연료 누출과 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테흐노디나미카》 사장이 말했습니다. 시험 동안 동 연료 시스템에 장비된 연료 탱크는, 15m 에서 낙하하였습니다. 이것은 아무런 손상을 입지 않았고, 탱크 내부의 시스템 요소들도 온전히 남아있었으며, 시험자들은 어떠한 유체 누출 신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개발입니다. 이것은 다수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그 중 하나는 - 탄성 재료 연료 탱크입니다. 충격에서, 이들은 부서지거나 새지 않으며 이들은 펑크에 저항을 가집니다." -《테흐노디나미카》 설계 센터장 빅토르 니콜렌코가 말했습니다. 더하여, 시스템에는 고온 및 고압에서 견딜 수 있는 사고방지 불소플라스틱 슬리브와 티타늄 파이프라인 접합부를 포함합니다. 시스템은 또한 비상시 접합 파열 지점에서 연료 누출을 예방하는, 특수 요소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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