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AV 확산 방지에 소프트웨어 규정이 문제로 떠올라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co-419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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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무인전투기(UCAV)를 위한 국제법의 도입은 일반적인 무인 시스템을 자동무기로 변환시키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
어의 규제에 달려있다.
모든 추가적인 인간의 개입이 없이 표적을 선정하고 공격할 수 있는 자율 무기 시스템이 UN과 같은 기구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리고 아
직은 존재하지 않지만, 소수의 국가들이 그것들을 개발하기 위한 작은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오슬로 평화연구소의 Nicholas Marsh 연구원은 브뤼셀에서 열린 EU 비확산 컨소시엄 컨퍼런스에서, 시스템에 이런 통제를 부여하는데 사용
하는 소프트웨어 규제는 매우 어렵고, 누가 이런 무기들의 배치를 책임질지가 문제다.
그는 "무기를 금지 또는 규제하는 것은 쉽다 - 일반적으로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물리적인 개체다."라면서 "우리가 자율 무기 또
는 초기 세대 무기 사이의 차이를 볼 때, 이들의 차이는 소프트웨어다"
이스라엘 제작사들은 체공형 무기를 사용하고 수출하고 있지만, 미 해군과 노드롭그루만은 X-47B UCAV 기술실증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영
국 국방성과 BAE 시스템즈는 타라니스(Taranis) UCAV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누구도 완전한 자율 기능을 추구하고 있지 않지만, 소프트웨어 변경은 그것을 그렇게 만들도록 요구되는 모든 것이다.
이것은 시스템이 합법적으로 수출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하지만 그들이 국내에서 개조하게 되면, 확산을 선도하게 된다.
Marsh 연구원은 "그 무기의 기술적 특성을 공개하지 않고 기게를 가동하는 코드를 공유하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다면, 어렵지만, 당신은 즉
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래서 만약 당신이 잠재적인 살살용 자율 무기 내부의 소프트웨어를 사람들
이 검사하려 시도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것은 상태에 대해 매우 어려운 문제를 제기하게 되는 것이므로, 그들은 기술 사양 비밀을 지킬
것을 원하게 된다."
* 그냥 자신들의 무기 소스코드를 검사받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자율 소프트웨어에 대한 규제가 어렵다...이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