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체계 일본 방위성, 90식 전차와 FH-70 견인포 전량 퇴역 결정.
제너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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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1126-...7ATIXUV7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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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90식 전차는 10식 전차로 전량 대체하고 FH-70 견인포는 19식 장륜 자주포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대신 이들의 퇴역으로 남은 예산과 인원은 전부 미사일 부대로 돌린다고 합니다.
육상자위대가 공격헬기 전량 무인기 대체 이후의 대격변을 또 일으키네요.
하지만 10식 전차가 기존 100대에서 더 뽑히는지 아니면 16식 기동전투차가 이 공백을 대체할건지에 대한 이야기는 안나왔습니다.
제너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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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니 10식전차 6량 구매에 100억엔, 19식 자주포 10문에 82억엔....
한대당 약 17억엔짜리 전차와 8억 2천만엔짜리 자주포면(그것도 차륜형 자주포)....
너무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한대당 약 17억엔짜리 전차와 8억 2천만엔짜리 자주포면(그것도 차륜형 자주포)....
너무 심하다는 느낌입니다.
백년
160억짜리 전차와 78억짜리 자주포면 선을 많이 넘기는 하죠
흑표가 증가장갑+APS까지해도 100~120억정도이고(기본형은 80억 내외)
거기다가 대량 양산에 들어가면 얼마까지 떨어질지도 모르고여
K9자주포 가격은 40억 내외이고 탄약공급차량을 1:1로 포함한다고 해도
70억선이니 역시 자위대 무기는 비까네요
흑표가 증가장갑+APS까지해도 100~120억정도이고(기본형은 80억 내외)
거기다가 대량 양산에 들어가면 얼마까지 떨어질지도 모르고여
K9자주포 가격은 40억 내외이고 탄약공급차량을 1:1로 포함한다고 해도
70억선이니 역시 자위대 무기는 비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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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종이호랑이라는 것이 확인된 만큼 대규모 기갑부대를 훗카이도에 배치할 이유는 줄어들었고, 섬을 놓고서 충돌하는 대만/남중국해의 환경에서도 기갑부대는 우선순위가 낮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