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원들, 미 육군의 FY2022에 에이브럼스 업그레이드와 JLTV 예산 삭감에 대해 의문

미 육군 지휘부는 M1 에이브럼스와 JLTV의 두가지 지상차량 프로그램의 예산 삭감을 포함하여 FY2022 예산요청안을 계속 옹호하고 있다.

육군이 5월 말 의원들에게 예산안을 전달했을때, 내년에 70대의 에이브럼스 전차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용 9억810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것은 102대의 플랫폼을 위한 9억6800만 달러에 별도의 M1 에이브럼스 전차 수정 프로그램용 3억 5200만 달러를 더한  13억 달러인 FY2021 수준보다 줄어든 것이다. 후자 항목은 2022 회계연도 에산요청에서 폐기되었고, 하나의 항아리에 예산이 담겼다.

예산 문서에 의하면, M1A2 SEPv3 구성, 배치된 전차 전력 개조, 그리고 산업기반 관리를 포함한 이 병합 라인 항목 예산 업그레이드를 위한 자금이었다. 배치된 전체 대한 변경에는 APS 통합, 살상력 향상, 포신 내구성 개선, 차량 매연, 그리고 네트워크 업그레이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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