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AI의 지원을 받는 센서 투 슈터 시스템 평가

미 육군부대가 첨단 전투 기술에 대한 주요 육군 현장 평가의 일환으로 이스라엘 라파엘 어드밴스드 디펜스 시스템의 새로운 인공지능 지원 센서 투 슈터 및 전장 상황인식 시스템을 평가했다.

회사 성명에 의하면, 라파엘과 미국 자회사인 라파엘 시스템 글로벌 서스테인먼트(RSGS) 관계자들은 육군의 원정 전사 시험 21(AEWE 21)동안 Fire Weaver 시스템을 시연했다고 한다. AEWE 21을 감독하는 육군 지도부는 Fire Weaver 시스템 시연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 관계자들에게 작전 평가 팀과 소대를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들은 성명에서, 개방형 모듈식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설계된 Fire Weaver 응용 프로그램은 GPS 거부 환경에서 "기존 전투 관리 시스템과 다른 전술 컴퓨터 장치...지원 지상 전투 능력과 향상된 상황 인식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들은 네트워킹 전투 관리 플랫폼 외에도 이 시스템은 운영 영역에 배치된 센서 시스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합하여 완전히 디지털 공통 운용 그림(COP)에 대한 이해를 공유한다"고 덧붙였다. 

(이하 생략)

* 파이어 위버에 대한 작년 뉴스가 있습니다.

https://milidom.net/news/1187590

이스라엘, 시가전에서 도움줄 인공지능 시스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