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지휘부, 첨단 에어 모빌리티 장치에 관심 보여
출처 | https://defence-blog.com/news/u-s-air-fo...icl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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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최고 지휘관들이 8월 20일 캠프 베이브리에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항공기 - 전기동력 수직 이착륙(eVTOL) -의 첫 시연을 참관했다.
8월 21일 공군은 바바라 바렛 공군성 장관, 찰스 Q 브라운 jr 공군참모총장, 그리고 조안느 S 배스 미 공군 주임원사가 함께 Lift Aircraft가 개발한 완전 자율 승객 수송기의 발전을 목격했다.
최근 공군 보도자료에 의하면, 공군 최고 지휘부가 최근 텍사스 주방위공군 호스트들과 AFWERX 인원들과 함께 첫 에질리티 프라임 ORB 비행 시연을 보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텍사스에 있는 중소기업혁신연구(SBIR) 계약 체결업체인 LIFT Aircraft는 에질리티 프라임 "Air Race to Certification"에 처음 가입한 기중중 하나로서 이번 시연은 선보였다.
이 항공기는 프로펠러 18개, 모터 그리고 배터리를 갖춘 대형 드론을 닮았다. 드론은 조종사 1명이 앉을 수 있고 중량은 432 파운드다 - FAA에 의해 동력 초경량(Powered Ultralight) 으로 인증되어 비행에 조종사 면허가 필요없다.
전기 멀티로터 항공기는 분산 전기 추진(DEP)라고 불리는 것을 사용하여 비행 통제 컴퓨터로 수행되는 임무인 다수의 전기 모터의 속도를 변화시킴으로서 항공기를 조종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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