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정예 전투중대는 어디일까?

그런데 박격포는 어떻게 사격효과를 묘사/재현할까요? 예전에 KCTC에선 소대장이 저격으로 전사한 후에도 병장 하나가 연대 4.2" 포격을 잘 유도해서 대항군을 섬멸시킨 사례도 있었습니다만... @_@ 박격포는 그렇다쳐도 분대마다 있는 유탄발사기는 상당한 곡사탄도인데 마일즈 장비가 어떻게 묘사하려나 싶습니다.

연평도 사건 얘기해 보겠습니다.
부칸에서 마구 발사 했었습니다. 관찰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 후 뭐 했었습니까? 포 쏘는 곳 찾는 것 미국제 아닌 것 수입했었고... 계속 돌리는 것이 문제 되었었지요?

그렇다면 지금 탐지 수단이 있습니까?

대첵이 완전 없는 상태는 아니고 무궁화3호 위성이 돌고 있는 것이고
얼마만큼 책크할 수 있는지는 모르지요.

그렇다면 제 2차 연평도 포격이 발생하면인데...

이 게 정보가 비밀인 것입니다.
현 장비로 방어할 수 없는데
비밀이면 방어했어야 하는데..... 아 그 것은 전략이고 그렇게는 해 줄 수 없어!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안 하다가~~!! 니들이 버텨 식인 것이지요.

2차 포격하면 어찌 하겠냐?
1. 먼저 포격하겠다.
2. 공군기 대구에서 뜨는 F15기 띄우겠다
3. 구룡과 K-9 증가 배치헀다
4. 미래에는 글로벌 호크 도입하여 감시하겠다.

그럼 북한의 핵은 어찌 대하겠냐?
롱 쌈하면 핵을 막을 수 있냐?

싸움이고 선재 타격하면 된다?

지하 싸일로에서 쏘는 탄도탄을 단 하나도 막을 수 없는 한국이면서.......
킬 채인하면 된다? 그 것도 앞으로....

뭐하는지 모르겠고
잘났다이고 자랑 질인데 좀 아닌 것 같다란 생각입니다.

 

주 적이 북한이 아니고 일본이라면 어떻게 반응하는 인간들이 있을까요?

그 인간이 하는 행동일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