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et Lab launches, 뉴질랜드에서 미국 첩보위성 3대 추가 발사
| 출처 | https://www.c4isrnet.com/battlefield-tec...w-zea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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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은 COVID-19 제한으로 수개월동안 임무가 지연된 후 6월 13일에 뉴질랜드에서 미국 정보 위성위성 3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국가 정찰국(NRO) 페이로드 외에도 Don’t Stop Me Now” rideshare 임무는 나사와 뉴사우스웨일즈 캔버라 스페이스의 탑재물도 발사했다.
로켓랩에 의하면, 회사는 Electron 로켓으로 53개의 위성을 궤도에 배치했다.
(이하 생략)
* 미국의 상업 발사체 업체들의 기세가 무섭군요.
* 로켓랩의 일렉트론 로켓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연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공중에서 낙하산 달고 떨어지는 1단 로켓 회수하는 시험도 했구요.
폴라리스
물늑대 2020.06.16. 10:11
일렉트론은 한번에 쏘아올릴 수 있는 페이로드의 한계가 200kg 정도로 알고 있는데(보통은 100kg도 안되게 쏘구요), 요즘 첩보위성은 정말 작게 만들 수 있나 보군요.
(예전에 첩보위성하면 키홀같이 몇층짜리 덩치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물늑대
키홀 같은 고성능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다만 손실시 바로 대체가 어렵고 해서 빠르게 쏠수 있도록 소형화하고 수명을 짧게한 것들을 쓰려하고 있죠.
http://naver.me/F6zAWLGr
저번달 중앙일보에 쓴 제 컬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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