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B-52H 엔진 교체 어려움 겪고 있어
출처 | https://www.janes.com/article/94558/afa-...e-engi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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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궁극적으로 B-52H 폭격기에 새로운 엔진을 설치하려고 할때 연결성에서 무게까지 다양한 통합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미 공군은 공식적으로 B-52 상용 엔진 교체 프로그램(CERP)라고 알려진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미 공군은 76대의 B-52H를 운용하고 있기 때문에 CERP는 산업계를 위한 큰 조달 기회가 될 것을 약속하고 있다. : (시험용 4대 포함) 58대는 현역에 18대는 공군예비군 소속. 미 공군은 각 플랫폼에 8개의 프랫앤휘트니 TF33-P-3/103 터보팬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므로 최소 608개의 엔진을 조달할 것이다.
CERP에 대한 업계 제안은 프랫앤휘트니의 PW800, 롤스로이스의 F130 엔진 계열의 BR725를 제안하고 있다. 제너럴일렉트릭(GE)는 기존 CF34-10 엔진과 신형 Passport 추진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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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맨틀 2020.02.29. 04:44
한 기종을 100년동안 써먹을려니 애로사항이 많네요
어쩌면 B-52H, B-1들을 전부 퇴역시키고 B-21로만 전부 통일시키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러면 운용비용이 너무 많이 치솟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