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hmeimim 공군기지의 러시아 대공방어망이 2년간 거의 100개의 표적 격추했다고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 Igor Konashenkov 소장에 의하면 시리아내 hmeimim 러시아 공군기지에 배치된 대공방어 및 전자전 시스템들이 지난 2년간 테러리스트들이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을 시도하는 동안 100개 이상의 드론을 격추 또는 무력화시켰다고 한다.

장군은 대부분의 드론이 이드립의 비무장지대인 Khan Shaykhun주 al-Lataminah에서 날아왔다고 했다.

러시아 TASS 통신에 의하면 장군은 "테러리스트들은 Hmeimim 기지의 대공방어를 뚫으려고 노력했다. 수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올해 1월 1일 이후 드론 58대를 포함하여 지난 2년간 테러그룹의 무인항공기 118대가 파괴되었다"고 말했다.

장군은 "우리 판치르 S1과 Tor-M2 대공방어미사일 시스템은 테리리스트들의 로켓 공격 시도를 방해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주로 이드립 보안구역에서 테러그룹이 27발의 로켓추진체를 발사했다."고 했다.

21개의 로켓을 격추하기 위해 31발의 미사일만 사용되었다. 장군은 이것은 1:1 성공률에 가깝다고 했다.

장군에 의하면, S-400, 판치르 S1 그리고 Tor-M2 시스템으로 구성된 계층화된 대공방어 시스템이 Hmeimim 기지에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장군은 "이런 능력은 러시아군이 20km에서 250km 사이의 거의 모든 종류의 공중 표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했다.

Greater Idlib의 Hay’at Tahrir al-Sham (HTS) 과 다른 al-Qaeda-계열 그룹들이 이 기지에 대해 반복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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