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미래 극초음속 비행 시험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미 육군이 극초음속 무기 개발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미 육군 뉴스 서비스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육군 극초음속 프로그램 담당자는 지난주에 미 극초음속 무기의 첫 합동 발사 시험은 내년에 실시될 예정이며, 그 뒤로 2023 회계연도에 배치될때까지 6개월마다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조인트 벤처에 따라, 미 육군은 공군과 해군도 사용할 무기의 공통 글라이더 몸체 생산을 책임질 것이다.

극초음속 프로젝트 사무국을 포함하는 미 육군의 새로운 신속 능력 및 핵심 기술 사무국 디렉터인 Neil Thurgood 중장은 육군은 2022 회계연도에 TEL에서 극초음속 글라이더 몸체를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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