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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체계

제대로 달라진 北 자주포, 한국군 K-9과 비교해보니

마요네즈덥밥 마요네즈덥밥 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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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 2019.05.11. 09:10

단순히 뚜껑 덮인게 아니라 스페이드 안박고 쏘는것에서 저도 심각성을 인지했습니다..

해색주 2019.05.11. 09:56

한국 육군은 이번 기회로 대화력전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겠군요. 천무 더 도입하고 정보자산을 많이 들여와야겠네요. 포탄과 연료비용이 만만치 않을텐데, 북한에 새로운 물주가 생겼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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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덥밥 글쓴이 2019.05.11. 13:25
해색주

핵무기도 발사체도 완성했겠다. 관심이.이제 재래식에다가 붙는게 아닐까요.

사실 핵무기.개발 당시에도 지속적으로 재래식.전력에 투자하던게.북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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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흑표 2019.05.11. 12:23

우리나라에 대화력전을 담당하는 미사일사령부와 지작사 직할 화력여단이 있고, 대포병전 등을 수행하는 군단 직할 포병여단이 있죠. 이 부대가 가 저 자주포를 어떻게 처리할지 상당히 고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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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덥밥 글쓴이 2019.05.11. 13:20
K2흑표

군단급 정찰 감지지산을 무인기나 조인트 스타트 같은 감 자산도입 등을 확보를 해야지만 이것도 최근 군사협정에따름 제한 뿐만 아니라 플랫폼 기술적 한계도 명확하죠. 기존의 프로그 스커드 독사체급을 대신할 체계이니 만큼  대량 생산도 명확하구요.군당국도 머리가 아프겠내요.고고도 성층권 기반 감지또는  배회타격수단을 개발던지 위성자산을 늘리던지 해야하는데 이게 다 돈이네요. 이렇게 보니 최근 각군만마다 이해 관계가  터져서 서로 아우성치는것.기사화 되었던게 이해가 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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