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사일 방어국, 신형 1,000kW급 레이저 무기 원해

미 미사일 방어국(MDA)가 미국, 배치된 부대, 동맹 그리고 친구들을 탄도미사일의 모든 비행 단계에서 방어할 1,000kW급 전기적으로 펌핑된 레이저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

연방 사업기회 웹사이트에 2025~26 기간에 1,000kW급 전기 펌프 레이저를 시연할 능력에 대해서 업계에 정보를 요청했다.

MDA는 현재 특정 플랫폼이나 전략적 임무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제안된 지상 시연 레이저 시스템은 잠재적인 미래 플랫폼에 대한 기술 성숙과 경량 엔지니어링 경로를 갖도록 설계될 것이다.

미 국방부의 발언에 의하면, 탄도미사일방어시스템 아키텍처는 무기, 센서, 지휘통제, 전투관리, 통신, 그리고 통합 기능으로 구성되며, 비행의 모든 단계에서 모든 종류 및 사거리의 탄도 미사일을 격파할 수 있는 신속하게 배치 가능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한다.

MDA가 지적한 관심있는 파마메터는 다음과 같다  : 레이저 성능 지표 목표

- 0.25 람다/D에서 1.1의 수직 빔 품질을 목표로 1,000 kW 이상의 레이저 출력에서 ​​거의 회절 제한된 빔 품질. 레이저 파장(lambda)는 장거리에서 표적에 더 높은 강도를 제공하도록 1 마이크론 이하

- 레이저 시스템의 질량 효율은 2~4kg/kW. 레이저 시스템은 레이저 장치와 전기 그리고 관리 서브시스템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1,000kW급 지상 시연 레이저 시스템은 응답자가 2~4kg/kW로 질량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있으면 질량 효율(kg/kW)가 더 낮을 수도 있다.

- 레이저 장치의 전기 대 광 효율의 목표는 48 또는 그 이상

- 레이저 발사 지속 시간은 2-60초

- 에너지 저장장치는 재충전 없이 최대 파워로 레이저를 120초 이상 가능해야함

MDA는 부스트 단계의 비행중에 적의 탄도미사일을 파괴할 수 있는 레이저 스케일링 논증 시연을 가능하게 하는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