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금년 가을에 신형 전자전 무인기 시험 예정
| 출처 | https://www.c4isrnet.com/electronic-warf...this-f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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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의 EA-18G 그라울러 같은 복잡한 전자전 플랫폼은 조만간 기체에서 군집 무인기를 방출하여 소형 비행체들이 레이더와 다른 전장 방사체에 대한 정찰에 앞서서 할 수 있게하고, 잠재적으로 적 레이더 센서 네트워크를 방해하면서 전자전 공격 임무에도 참가하게 될 것이다.,
이런 개념은 Remdy로 알려진 미 해군이 노드롭그루만과 함께하는 프로젝트의 일부다.
프로그램의 일부로, 집속탄 캐니스터에 담긴 -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VX Aerospace가 개발한 - 소형 클래스 II급 무인기가 모선에서 투하되고 스탠드오프 재머와 공격기에 앞서 프로그램된 경로를 비행하게 된다.
- ESM 또는 전자 공격 재머를 포함한 다양한 페이로드를 장착한 - 소형 무인기는 즉각적인 전술적 사용이나 나중 임무를 위한 정보 계획을 위해 유인항공기에 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데이터링크를 갖추고 있다. 크기가 작고 속도가 느려 탐지가 어려운 소형 무인기는 레이더 시스템에 새로운 재밍 기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적으로" 접근하며, 심지어 지휘 네트워크에 침투하여 사이버 공격을 수행한다.
(이하 생략)
폴라리스
여기서 말하는 모선이 무엇일까요?
RC모형비행기 확대버전 정돈데, 공중 투하가 잘 될라나요?
모선이 말 그대로 투하된 기체입니다.
그리고 저런 날개 방식은 KGGB 같은 폭탄에도 많이 쓰이기에 문제될거 없습니다.
그게 아니고, 저런기체가 고속으로 나는 수송기(?)에서 투하시 제대로 날거냐는거죠. 고속기체에 상대적으로 가벼운 기체가 떨어져 나가면 제 때 날개펴기전에 동체에 부딪치거나 날려가 버릴까봐요. 너무 가벼워 보여요.
수송기에서는 후방 카고 도어에서 던지면 기체에 충돌할 일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전투기에서는 위에 두번째 사진에 있듯이 집속탄용 캐니스터에 담아서 투하한 후 캐니스터에서 빠져나오구요.
캡슐 형태로 뿌리거나 소형 낙하산 달아서 후방 도어 통해서 뿌리면 큰 문제 없습니다.
무게가 좀 나가는.. 조명탄이나 물자 공중 투발때는 그냥 레일에 걸쳐서 밀어 버리고.. 무게가 적게 나가는 것(사람등? ^^)은 낙하산등을 이용해서 기체에서 떨어지는 순간 낙하산을 통해서 감속되게 뿌리죠..
전자전 무인기라니 미국의 기술력은 진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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