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M2 IFV 대체위한 OMFV 사업 RFP 초안 발행

미 국방부가 선택적 유인 전투차량(OMFV, Optionally Manned Fighting Vehicle )을 위한 제안요청(RFP) 초안의 피드백을 검토하고 있다.

1월 31일, 미 육군이 OMFV 전투차량에 대해서 연방 사업 기회 웹사이트에 등록한 RFP는 근접 전투에 참여하고 결합된 무기 기동을 수행하는 동안 결정적인 치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 작전환경 (FOE, future operating environment )에서 유리한 위치로 이동할 병사들을 이동시키기 위해 설계되고 이용될 것을 설계하는 것에 대한 것이다.

연방 상업기회 웹사이트에 등록된 공지에서 미 육군은 회사들에게 새로운 전투 차량의 사전 양산 시제품을 제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Next-Generation Combat Vehicle – OMFV는 유사한 위협 등급을 뛰어넘으면서 현재 기능을 초과해야한다. 이 것은 밀집된 도시 지역에서 최적화되어야 하며 반면, 시골(개방, 절반의 제약, 그리고 제약)된 지형에서 맞춰진 위협을 제거하고 성숙됨에 따라 첨단 기술의 나선형 능력을 능력을 특징지어야 한다. (*스파이럴 개발 기법을 말하는듯 합니다)

만들어진 이래 NGCV-OMFV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획득 노력에 비해 획기적으로 단축된 시간 동안 기갑여단전투팀(ABCT)에 본질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어 군의 획득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나타낸다. 이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입증된 기능과 새로운 기술이 결합된 기존 소재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서 달성될 것이다.

초안은 2020 회계연도 2분기에 최대 2개의 EMD 계약을 체결한다는 원래의 목표에 충실하고 있다.

이때 각 계약업체는 14대의 양산전 차량은 물론이고 투대의 탄도 차체와 포탑을 납품해야한다.

육군의 주요 연구센터중 한 곳은 이미 NGCV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는데 이미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일부 소식통들은 미 육군 전차 자동차 연구 개발 엔지니어링 센터(TARDEC)가 이제 대리 플랫폼에서 새로운 로봇 차량의 시연기를 생산하는데 가까워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