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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와 군사적 역할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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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militarytimes.com/news/2019/...inas-rise/

대부분의 일본 군 관계자들은 민감한 외교 관계 고개를 끄덕이며 육, 해 그리고 공자대 전반에 걸친 일본의 현대화를 촉진시킨 잠재적 적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일본이 F-35 147대를 도입하겠다는 것이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항공모함을 생산하기 위해 움직이게 만든 것은 러시아가 아니다. 북한이 일본 정부가 처음으로 남서쪽의 센카쿠 열도를 탈환하거나 재점령할 수 있는 상륙여단을 만들게 만들지 않았다. 그것은 중국이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의 많은 군사 관계자들은 중국을 "경쟁자" 또는 "그 나라"로 부른다.


일본 상륙신속배치여단 사령관 Shinichi Aoki 육장보(Maj Gen)는 "우리는 특히 남사쪽에서 일본을 방어하는데 약점이 있다."고 말하고 "그래서 우리 자위대는 이제 그 나라에 대한 강력한 태세를 세우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Aoki 육장보는 12월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디펜스 타임즈에게 일본의 새로운 상륙 신속 배치 여단은 현재 2,100명이고, 3월까지 3,000명 이상이 훈련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전쟁을 국가의 주권적 권리로 선포하고, 무력 위협이나 사용으로 국제분쟁을 해결하려는 수단으로 삼는 것을 금지"한 일본의 헌법에 따라 어떤 유형의 역량이 허용되는지에 대한 일본내부 토론이 심화되고 있다.

문자 그대로, 일본은 군사력 유지를 금지하는 듯 하지만, 1950년대 일본은 자기 방어만이 허용된다고 나왔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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