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자대 RF-4E 정찰기가 2019년 3월 말에 퇴역 예정
출처 | http://the-japan-news.com/news/article/0005462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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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말에 일본 항자대 전술 정찰 비행대가 해산되고 40년 이상 일본과 그 주변을 감시하던 RF-4 정찰기도 퇴역하게 된다.
초음속 닌자로 불리던 정찰 비행대는 F-4 전투기를 기본 기체로 사용했다. 1961년 편재된 비행대는 현재 이바라키현 Hyakuri 기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약 200명이 근무한다.
승무원들은 항공 사진을 찍고 지상에서 현상한다. 아날로그 스타일은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고 종종 무인으로 비행하는 첨단 정찰기로 교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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