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레이더"협의도 ... 내일 영상 공개에
출처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801553/ |
---|
자위대기가, 한국군으로부터 사격 시에 사용하는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받은 문제를 둘러싸고, 일한 양국은, 방위 당국간으로의 협의를 처음으로 갔지만, 논의는 평행선에 끝났다.이것을 받아 방위성은 28일, 당시의 영상을 공개할 방침.
협의는, 일본과 한국의 방위 당국의 실무자에 의해, TV 회의의 형식에서 약 2시간, 행해졌다.이 안에서, 일본측은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받은 것을 증명하는 구체적인 데이터도 나타내 보여, 「매우 위험한 행위다」 등과 엄중하게 항의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측은, 북한의 조난선을 구조하기 위해(때문에) 탐색용 레이더-를 사용한 것으로, 사격용의 「화기 관제 레이더-」로 자위대기는 노리지 않다는 주장을 무너뜨리지 않고, 논의는 평행선에 끝났다.
이것을 받아 방위성에서는, 28일에 「화기 관제 레이더-」의 조사를 받은 것을 증명하는 당시의 영상을 공개할 방침.영상에는, 레이더-조사를 받아 대응하는 대원의 교환이 기록되고 있다고 한다.
2018년 12월 27일 21시 41분
일본 테레비 NEWS24
결국 양쪽 데이타를 다 들어내야 하는데 군사용 데이타를 어디까지 오픈할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개인적으로는 지금 상황이 마음에 안 듭니다. 미우나 고우나 당분간은 손잡고 친한척!! 하면서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사이가 금이 가면 안된(시기)다고 생각 합니다.
국방일보에는 내용상 언급된 27일 양국간의 국방부-방위성 실무 화상회의 내용이 언급되어있습니다.
http://kookbang.dema.kr/newsWeb/20181228/12/BBSMSTR_000000010021/view.do;JSESSIONID_kookbnagWEB=GBvw4ALflC-U448y2vkzTCqYTMczPp-oBm4BFkdldP8d6Uiq5v5M!-1187421903
상호오해 해소를 위한 사실관계확인 기술분석에대한 내용이 오갔으며 차후에 실무협의를 지속할것 이라고적혀져잇더군요.
이제 서로 기술적인 증거를 꺼내드는 단계로 왔는데 결과가 어찌될지 흥미롭습니다.
중국 러시아만 좋아하겠네요. 귀중한 자료를 잔뜩 얻을수 있으니
MW08이나 STIR 180 모두 오래된 체계인데다 KD-1도 마찬가지이니 귀중한 자료일거 같지는 않네요.
그동안 저런 자료도 축적하지 못했다면 거의 직무유기일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