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블록4는 해상 타격 능력을 가질 것

JSF PEO Mat Winter 해군 중장은 목요일(20일) 에어포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F-35 블록4가 이미 수행중인 네가지 임무에 더해 "확장된 수상전"이라는 다섯번째 임무 스레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JPO는 터키가 러시아제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입으로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터키를 F-35 파트너로 지킬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장군은 일본의 F-35 주문 확대를 확인하고 해군이 2개월안에 C 모델의 전투기의 운용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군은 에어포스 매거진에게 새로운 임무는 "해상 타격"의 개선된 능력에 달려있다고 했다. F-35 기본 버전의 네가지 핵심 임무는 공중우세, 적 대공방어의 제압 및 파괴, 근접항공지원, 그리고 핵심 표적에 대한 전략 타격이다.

블록 3F 버전은 함정에 대한 제한된 공격을 할 수 있지만, 장군은 레이더 및 기타 목표를 공격하는데 필요한 센서 기능이 해상 목표 공격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장군은 새로운 블록 4는 F-35가 해상 공격에도 효과적이도록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Winter 장군은 해군/공군의 AGM-158 JASSM-ER의 장거리 대함미사일 파생형인 LRASM은 새로운 임무 수행 능력의 근본 요소는 아니라고 밝혔다. 장군은 F-35는 외부에 LRASM 장착 확인을 받았고 내부에도 탑재가 가능하지만, 해군의 임무를 위한 임계치 탄약은 AGM-154 합동 스텐드오프무기 JSOW라고 말하고, LRASM은 나중에 추가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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