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C17급 대형수송기 도입 추진..한국형 타우러스 개발
출처 | https://news.v.daum.net/v/20181019153055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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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수송기를 다시추진할려하는대 MRTT추가도입으로 사업이 변경될가능성이있을까요 C-17은 라인이 없어 중고기체가 존재하면 그것말고는 도입이불가능하니 아니면 A400M을 도입할려할꺼요?
전자전기 도입 검토라... 그러면 그라울러를 도입할 수 있다는 거네요? 그러고 대형 수송기는 A400이 유일하게 생산되지 않나요?
전자전은 장기라 국내개발품으로 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라인은 A400M말고는 서방기는 없조
국내 개발폼이면 뭐 있니여? 백두 정찰기 말고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자전 포드도 국산화를 했죠 KFX기반으로 만질려하는것 같기도합니다
언제 나올지 모르는 KFX에 전자전 기반이라 흥미롭네요
이전부터 언급되던 수송기 기반 전자전기일수도요
아 그래서 대형수송기를 그럴수도 있겠군요
대형수송기는 수송기로 쓰고 235나 130을 개조해서 쓸수도요.
기사에서 지적했듯이 적재량이 절반인데, A400가지고 C-17급을 언급한거라면, 상당히 실망스럽군요.
심지어 단종된것도 모르나 봅니다.
F18g 그라울러사 들어오면 땡큐인데 팔련지 모르뎄습니다.
생산라인 복구해서 구입할려는 호구나라 하나 나왔으면 좋겠네요.. 우리만 빼구요
어디서 중고 c-17 내놨으면 싶네요..
보유국중 내놓을 만한 나라가 있을까요?
월드컵 치루고 흔들릴지도 모르는 카타르에서 내놓을지 모른다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 ㅡㅅㅡ
카타르 월드컵은 4년뒤인데요. ㅠ.ㅠ
차라리 영국이 브렉시트 후 경제가 휘청거려서 국방비를 줄일 수 밖에 없어서 내놓는다 쪽에 걸겠습니다. ^^;;;;
참고로 보잉은 그라울러의 한국 판촉활동이나 홍보를 미 국방부에서 허락 받지 못했습니다. 보잉 관계자에게 직접 여러명이 들었습니다.
혹여 무슨 이유가 있나요?
그건 모르겠네요.
빨리 허락을 해줘야 도입을 하든 말든 하겠네요
우선 우리가 판매 가능성을 물어야겠죠. 아 그전에 소요제기부터요
도입할 때가 된다면 빨리 도입했으면 하네요 뭐
생산라인 닫는다고 할때는 꿈쩍도 안하다가 이제와서 뭐하는 짓인지 말이죠. MRTT 추가도입이 낫죠.
PS: C-17이 그래도 좀 팔렸지만 애초 전략수송기라는게 인기있는게 아니라서 말입니다.
MRTT가 가장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C-17과 태생이 달라서 고민은 되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빠딱빠닥한 새 제품으로 구할 수 있는게 MRTT겠네요.
납기가 계속 지연되고 있는 보잉의 KC-46은 수송개념이 약하죠
우리군을 포함해서 지금 나오는 A330 MRTT는 거의 대부분이 상부 카고 도어가 없는 여객기형을 개조한 상태라서 그렇게 수송능력이 높지도 않습니다.
반면에 KC-46이나 일본의 KC-767은 화물기 형태라 상부 카고도어가 있습니다.
상부 화물칸 개조와 도어는 돈 더 내면 됩니다.
돈이.....돈이 없어요. ㅠ.ㅠ
군대는 돈이면 만사 오케이죠.
문제가 돈이 없는거 뿐이죸ㅋㅋㅋㅋㅋㅋㅋ
KCTC를 이긴 미군들의 경우만 봐도 UAV 겁나 날리고 야투경 다 달고 열화상카메라로 매복 감시하면 이길 수 있죠
무엇을 수송하냐의 문제이겠습니다만... 주로 사람이라면 330 MRTT가 더 많이 태우겠죠. 사람 많이 + 일부 화물(아래 데크에 군용 파레트 8개)일 경우도 있을 수 있고요. 그리고 아래 데크는 폭이 좁아 파레트를 병렬하지 못하는 게 약점이지만, 민항용 LD3 컨테이너라면 많이 채울 수 있어 767기반보다 중량 기준으로 더 많이 적재할 수 있기도 하고요(+메인 데크 개조가 필요없음).
IL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