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K806/808 관한 글 보고 올립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world/ukraine/ng-equipment.htm)
BTR-80 차체에 슬랫아머를 칭칭 둘러서 매달고 포탑에 SPG-9M 무반동포 4문을 장착했습니다.우크라이나에서는 '조커'라 부른다고 하네요.
나중에 평시나 전시에 K806/808도 이런 식으로 방어력이나 화력 강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무반동포가 아닌 대전차미사일 발사기나 포탑이 없는 기관포 같은 걸로 말이죠.
운영자 2017.09.07. 17:45
출처명기 원칙 잊지마시죠.
운영자
죄송합니다. 출처 올렸습니다.;;;
whitecloud 2017.09.10. 10:00
전시에 북한잔당들에 의한 치안유지 강도가 거세지고 기간이 길어지면 승무원들이 임의로 할수는 있겠죠.
컴뱃메딕 2017.09.10. 13:05
whitecloud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면 민족성상 고위직 일부 빼고 대부분 빠르게 전향할것으로 봅니다.
꿀꿀돼지다 2017.09.13. 13:12
컴뱃메딕
민족성? 개인의 생각이야 자유라지만 보고 거북한 사람이 많을 표현 같네요.
운영자 2017.09.13. 13:33
컴뱃메딕
남북이 같은 민족인데 표현이 남쪽까지 도매금으로 넘겨버리시네요? 컴뱃메딕님도 북이 점령하면 전향하실건가보죠?
경고합니다. 표현에 주의하십시요.
PANDA 2017.09.28. 14:45
whitecloud
저는 다르게 봅니다 이론적으로 민족성대로라면 고위급이 가장먼저 협조적으로 나올것으로 보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뇌받은 인민들이 끝까지 저항할것 같습니다.
TWS 2017.09.12. 05:57
개인적으로 외관은 정말 광대스럽네요.
빅맨 2017.09.13. 13:39
외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어가 더 중요하죠.
우리도 만들어서 비축해났으면 합니다..
우리도 만들어서 비축해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