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체계 아래 K806/808 관한 글 보고 올립니다.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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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http://www.globalsecurity.org/military/world/ukraine/ng-equipment.htm)
BTR-80 차체에 슬랫아머를 칭칭 둘러서 매달고 포탑에 SPG-9M 무반동포 4문을 장착했습니다.우크라이나에서는 '조커'라 부른다고 하네요.
나중에 평시나 전시에 K806/808도 이런 식으로 방어력이나 화력 강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무반동포가 아닌 대전차미사일 발사기나 포탑이 없는 기관포 같은 걸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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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죄송합니다. 출처 올렸습니다.;;;

전시에 북한잔당들에 의한 치안유지 강도가 거세지고 기간이 길어지면 승무원들이 임의로 할수는 있겠죠.
whitecloud
개인적인 판단을 해보면 민족성상 고위직 일부 빼고 대부분 빠르게 전향할것으로 봅니다.

컴뱃메딕
민족성? 개인의 생각이야 자유라지만 보고 거북한 사람이 많을 표현 같네요.

컴뱃메딕
남북이 같은 민족인데 표현이 남쪽까지 도매금으로 넘겨버리시네요? 컴뱃메딕님도 북이 점령하면 전향하실건가보죠?
경고합니다. 표현에 주의하십시요.
whitecloud
저는 다르게 봅니다 이론적으로 민족성대로라면 고위급이 가장먼저 협조적으로 나올것으로 보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뇌받은 인민들이 끝까지 저항할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관은 정말 광대스럽네요.
외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어가 더 중요하죠.
우리도 만들어서 비축해났으면 합니다..
우리도 만들어서 비축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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