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양해군이 많이 비판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텔스 미사일 고속정이나 코르벳 위주로 가자는 너무 간 의견까지 나오고 있지요.

( 황천뜨면 해군 무력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각은 6,000톤급의 방공함 소수에 4,000톤급 정도 되는 동시교전능력을 지닌 호위함이 주력인 해군이 필요하다 봅니다.

 

6,000톤급 함대 방공함 8척에 FFX Batch 2급 호위함 22척 정도? 방공함 2척+호위함6척=8척씩 해역함대에 배치하고 남은 2척+4척을

 

제주에 배치

 

기동함대의 규모를 줄이고 해역함대를 보강 하는게...

 

기동전단이 3개 전대나 있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말레카해협 보호는 말이 안되는 소리구요.

 

딱히 해군이 MD할 이유도 모르겠고 또한 6000톤급 선체로도 MD는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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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16:23
기동전단이 당장은 9척이고 미래 최대치로 잡아도 2025년 넘어서야 18척인데 대형함 위주 해군이란 소리 듣는것도 참.. 기동전단 구상에 66전대가 굳이 3개인 것은 항시 1개 전대 이상이 즉각 가동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16:25
요점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해서 제주도에 배치한 기동전단을 대체 어디에다 쓸것인가.. 이게 문제인데.
지금까지 기동전단이 없었어도 잘 해왔는데 굳이 기동전단을 새로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요? 저는 기동전단 건설이 해군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었다 생각합니다만, 해군의 역할이 우리 영해와 EEZ를 지키는것 만으로 족하다면 굳이 기동전단을 만들 필요는 없었겠죠.
Profile image Mi_Dork 2016.01.03. 16:31
경하배수량 4000t급이 주력인 해군이면 주장하시는 그 "대형함 위주"에... 음음... 88... 99???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16:33
그 전설의!?
Profile image Mi_Dork 2016.01.03. 16:45

giphy (2).gif

디씨질 14년 했더니 남은거라곤 스파이 색출 스킬 하나뿐입...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eceshim 2016.01.03. 20:15

giphy.gif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16:35
참고로 인천급의 배수량은 배치2가 기준 2800톤 만재 3500톤 정도고 방공함의 가격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탑재장비이지 선체의 크기가 아닙니다.
필라델피아 2016.01.03. 16:58
기동함대 18척 해역함대 20~22척이면 꽤 균형잡히지않았나요. 뭘 더 바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Profile image F35LightningII 2016.01.03. 18:34
FFX Batch 2 22척이요??? 해군예산 거덜납니다 KDDX랑 KDX III Batch2 날라갈껄요?
필라델피아 2016.01.03. 18:43
거덜날정도의 목표치는 아닙니다. FFX 사업비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수준일텐데요.

더군다나 FFX 배치2가 그리 선진적 함정이라고 보기도 힘들고요(유럽차기함정과 비교해)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19:12
어떤 면에서 그리 선진적인 함정이 아니죠? 추진체계? 전투체계? 탑재장비? 선체설계?
필라델피아 2016.01.03. 20:11
수출형에도 적용한 통합형마스트를 적용하지않았고

선체설계도 배치1의 연장형아니던가요.

운용인원의 감축역시 이뤄져야할부분인데 여전히 부족하죠(뭐 이부분이야 우리 전장환경에 맞지않을수도 있지만..)
eceshim 2016.01.03. 20:16
수출형에 네델란드 통합형 마스트 적용한건 주문자님이 그렇게 해서 그런거구요.
선체 설계도 배치1의 연장형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단 함교 부터가 대두 두부 모양에서 경사진 스텔스 형으로 바뀌었구요.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22:07
배치1 설계의 연장인건 맞습니다. 단지 그렇게 따지자면 충무공급 설계도 광개토대왕급 설계의 연장이고 그렇게 칭송을 받고 있는 포미더블이나 FREMM 도 케케묵은 90년대 라파예트 설계의 연장이죠.
Steam0904 2016.01.03. 20:58
MT-30을 탑재하여 CODLAG 추진방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3000톤 수준의 함정 중에서 최신에 해당하는 추진방식 입니다. 일본의 DEX, 영국의 26형 호위함, 독일의 F125급이 동일한 추진방식을 채용했습니다. 또한 인원도 124명이 탑승하는데 포항급 100여명 보다는 많지만 울산급 150명 보다는 적습니다. 기존의 함정보다 크기가 크기 때문에 PX도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자동화 = 예산 + @ 라는 점을 볼 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구대장 2016.01.03. 21:03
기어링 DD 300명 타고 군생활했던 구닥다리 수병출신이라 124명 상상이 않되는... 당직은 어떻게 서고 수리는 어떻게 한단 말인가..^^
자동화의 힘이 대단하네요
필라델피아 2016.01.03. 21:12
뭐 추진체계로 CODLAG 적용한거는 만족스러운 부분중 하나죠.

동북아 최초의 CODLAG함정이니..
eceshim 2016.01.03. 21:31
자동화 하니 좀 더쓰면요
자동화 떡칠의 대명사인 LCS함 지금 승조원이 95명입니다.
자동화 한다고 인력이 dramatic하게 감소하진 않습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21:51
통합형 마스트 라는게 선진국 주력 전투함에 대대적으로 채용한 사례가 있던가요? FREMM도 Type26도 F-125도 통합형 마스트는 아닐텐데요? 그리고 태국에 팔린거 그거 통합형 마스트 아닌것으로 압니다. 운용인원 감축 면에서도, 운용인원을 100명 이하로 줄인 서방 전투함도 보면 거의 저강도위험을 상정한 최소인원이 그정도고 만약을 위해 2-30명 정도 추가로 태울수 있는 여유는 대부분 확보하고 있습니다.
eceshim 2016.01.03. 20:14
배치-2 정도면 추진 체계나 선체 설계, 탑재 장비 등등 이가격에 이성능이면 global standard 입니다.
Steam0904 2016.01.03. 21:00
인천급 비판의 대부분은 배치 1 때문에 생겨난 것들이 많죠. 빠른 시일 안에 예인소나 정도는 빨리 달았으면 좋겠지만 안되겟죠 아마?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21:46
배치2는 예인소나 답니다. 단 ATAS 같은게 달릴려면 좀더 시간이 있어야 겠지만.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22:17
굳이 결점을 찾자면 헬기 운용 관련 RAST를 하픈시스템으로 대용하고 있고 헬기착함갑판이 좁다는 건데 이건 배치2만 아니고 전반적인 한국 전투함의 문제라.. 최초 함재헬기(알루앳3) 운용을 기어링급의 좁아터진 DASH 무인헬기용 갑판에서 시작한 탓인지 국군은 설계시 착함갑판 크기에 그다지 여유를 안 두지요. RAST 비싸서 못 산거야 널리 알려진 문제고..
Steam0904 2016.01.04. 03:15
배치 1을 대상으로 말하는 것 이였습니다. 대공능력 보다는 대잠능력을 추가로 확보하는 게 더 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지만 광개토대왕급 이순신급을 볼 때 최소 10년은 지나야 가능할 것 같네요.
Profile image 1011-CON 2016.01.03. 21:12
대형함 위주라니... 그 많은 인천급, 울산급, 참수리, 검독수리급은 뭐죠? 내가 환상을 보고 있는건가
heydia 2016.01.03. 22:18
음.... 지금 당장 대형함 위주로 해군 전투함이 구성되어있는것은 아니지만, 계획상으로는 1척에 1조원을 상회하는 이지스함이 6척에 마찬가지로 1조원에 가깝게 예상되는 KDDX가 6척... 여기에 마찬가지로 척당 1조원에 육박하는 중형잠수함... 인천급함의 건조량이 줄어들고 그 비용이 대형함에 집중되고있는건 분명합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6.01.03. 22:28
이지스는 최초 계획 시부터 소요수량이 6척이었고 그것이 3척으로 반동강 났다가 3척 가지고는 동서해에서 로테이션 돌릴 수가 없어 도로 6척 된겁니다. 이지스를 3척 추가하면서 깎인것은 KDDX가 깎였고 FFX 예산은 삭감된 바가 없습니다. FFX 척수가 줄어드는것은 건조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서 예산범위를 초과하기 때문이죠. 애초부터 FFX에 배정된 예산이 적긴 하지만 하이급 예산이 로우급 예산보다 우선시 되는것은 당연한 결과고요. 그리고 수상함 얘기중에 뜬금없이 전혀 별도의 전력인 잠수함은 왜 언급하신건지 모르겠네요..ㅡㅡ
fatman1000 2016.01.03. 22:35
- 생각하시는 현재 해군 건함계획과 비교해서 제안하시는 해군 건함계획이 예산이나 전력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gorehimjul 2016.01.04. 01:12
이지스 도입완료 시점이 2027년이라고 압니다. Kddx가 그 이후 진행 가능성이 확실치 않다면 2030 년 이후까지 대형함 12 ~15 척인데 대형함 위주라기엔 ㅡㅡ;

또 이지스 도입에 비판도 있습니다만 현재 안보 최대 이슈인 북핵미사일에 예산이 집중되고 있고 해군 측에서도 한발 걸칠라면 이지스 도입 밖에 없죠. Bmd 개수 문제도 곧 대두될테고..

해군 욕할 문제 아닙니다. 육군은 핵기지 타격 전담부대도 만들었는데 .. 특수전 예산 증가시킬려 하겠죠. 요는 현재 정치에 영향을 주는 최대 안보이슈에 적절히 대응해 예산 및 조직 확대를 꾀한다는것..각자도생 ㅡㅡ
알바리움 2016.01.04. 03:27
다들 현실적으론 중국해군 해상자위대와 함대함으로 갈등할 일이 생기면 우리쪽에서 일방적으로 용왕님 존안뵈러 가게 될거란 의견이 굳어지다 보니 왜 돈 아깝게 함정 찍어내냐

그냥 그돈, 다 잠수함 만드는데 돌려라 고 항의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여기저기 다니던 블로그 의견들도 다수 그랬고요.
Profile image Mi_Dork 2016.01.04. 06:05
예전에 백선호님이 남겨주신 글 생각이 나네요. 중/일 상대로 이와 같은 목표치를 두고 전력증강에 임하는건지는 현장에 계신분들이 보다 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https://milidom.net/119379
백선호 2016.01.04. 09:34

해군대학의 정삼만 대령과 이상진 소령이 쓴 "한국해군의 Dual-Track Strategy 개념 정립"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6. 평시 남방 해양전략 개념: 참여 및 현시 (engagement and presence)

명시적인 위협이 없으면 대신 명시적인 국가이익이 있다. 평시 한국의 남방에선 명시적인 위협이나 적은 적시할 수 없지만 대신 국가차원에서 보호하고 증진시켜야 하는 많은 이익이 있다. 달리 표현하면 우리는 평시 국가이익을 위해 바다를 안전하고 온전히 이용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한 실정이라는 의미이다.

중략

하지만 남방 전략은 실제로 적이나 경쟁상대를 구체적으로 명시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전략보다는 정책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즉, 어떻게 하겠다는 방법론 위주의 전략개념보다는 임무나 역할 위주의 무얼 하겠다는 정책개념이 주가 되어야 한다. 이런 면에서 국가차원의 해양정책의 방향을 '참여 및 현시'라고 건의하고 싶다. 해양에서 국익 증진 및 보호뿐만 아니라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참여(Engagement)'라는 개념을, 국위를 선양하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것에 국력을 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현시(Presence)'라는 개념을 사용하였다. "

Profile image 종이호랭이티거 2016.01.04. 12:40
...견고한 갱도에 은폐시킨 지대함 미사일포대?

이거면 중국과의 전면전에서 쬐끔은 도움이 될려나요.
채소인간 2016.01.04. 13:30
선박도 선박이지만 해군항공전력(특히 고정익/회전익 대잠전력 확충), 각종 실시간 정보획득 및 분배자산 확충 등 눈에 안 보이는 노력이 대양해군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이뤄지고 있는지가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Profile image 제주 2016.01.04. 15:32
항공은 기종선정 관련 문제를 제외하고 양적으로만 보면 지금까지 나온것만 봐도 현재의 두배가 넘는 규모로 팽창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해상작전헬기, 해상초계기 신규획득뿐만 아니라, P-3C 1차분 성능개량, 훈련헬기, 해병상륙기동헬기, 소해헬기, 무인헬기 등이 이미 추진중이고 슈퍼링스 성능개량, 블랙호크 성능개량, 해난구조기, 차기표적예인기, 해병공격헬기, 차기해상기동헬기 등도 슬슬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정보 쪽은 보안이 걸려서 많은걸 말할수 없지만 그쪽도 많이 발전 중이고요.
필라델피아 2016.01.04. 15:41
차기해상기동헬기는 UH-60P 대체기인가요? 아니면 대잠헬기 그쪽인가요?
Profile image 제주 2016.01.04. 15:44
1H 대체기일걸요? 60P는 개량계획 잡혀있으니 좀더 쓸것같고..
Profile image 폴라리스 2016.01.04. 16:01
표적예인기라....캬라반 잘 쓰다가 국토부로 이관한 다음에 뭐 도입할지....
그런데, 무인헬기도 계획되어 있나요? 이건 정보자산으로 분류되서 국정원이 가져갈 줄 알았더니.
비밀글 기능 제주 2016.01.04. 16:10
eceshim 2016.01.04. 18:05
얼마전 조달 사업인가에 신세기함용 UAV 구매 공고 뜬거 같더라구요.
난중에는 국산 틸트로터 무인기를 쓰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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