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대 전투기 개발기간과 5세대기 양산성공 기간의 현실
1. 양산개발에 성공한 5세대기는 F-35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K-9의 수출성공 이유와 2차대전 T-
그러나 군사 분야에서 무기 제작에서 성능도 중요하지만
알려진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F-22의 순수한 비행성능은 F-35보다
이해를 해야 합니다. F-22의 치명적인 약점은
미국의 스텔스기에 관한 연구는 SR-71 의 개발
그 정점에선 결과물이 F-117->b-2->F-22->
어느 나라도 미국만큼 높은 수준의 스텔스기 양산에
실제 전세계에서 경제적 5세대기 개발후 의미있는
많은 사람들이 F-35 개발 기간을 X-35
1992년 부터 시작헸으며 어느정도 완성한 2018년
순수하게 개발비만 X-32,X-35프로젝트 보상비
미국에서 성공한 경제성의 전략적 양산이라고 할수
그외 스텔스기들은 이미 F-117은 조기 퇴역 F-
이러한 전략적 대량 양산중단의 숨겨진 이면에는
보통 4세대급 전투기는 전투기 한대를 구매하면
하지만 스텔스기들은 비용이 약 2배이상 발생하고
이것의 의미하는 바는 총비용이 4배이상 증가하고
그래서 대부분 F-117,B-2,F-22 스텔스
F-35는 약40년 운용성은 보장하는 것으로
2. 6세대기 개발기간과 양산기간의 오해
중국의 스텔스기인 J-20전투기가 개발되었지만
이런 근거없는 이야기로서 중국은 미국의 1990년초
러시아 Su-57 성능또한 인도가 개발 탈퇴하고
즉 많은 국가나 사람들이 스텔스 모양이나 전파흡수
6세대기는 이러한 5세대 스텔스기 양산 기술위에
5세대기를 양산하지 않고 바로 6세대기로 개발 양산
5세대 양산기를 넘지못하는 6세대기는 이미 6세대기
영국의 템피스트, 프랑스와 독일의 차세대 전투기,
그만큼 6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성공과 양산은 어려운
이것의 근본 원인은 전투기라는 제한된 공간에 가중되는
계단을 한번에 오르는것 같아도 그 후유증은 운용및
미국의 스텔스기 개발 역사를 반복하지 않으면 결코
그럼 우리나라는 F-35를 더 구매 해야 할까요?
전투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F-35 운용
그 대안 으로서 한국에서 개발하는 KFX는 얼마전
5세대 전투기나 시험 전투기 개념은 앞에서 거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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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본문과 제목을 삭제했던 옆집아저씨님이 사과와 함께 본문과 제목을 보내와 복구했습니다.
저와 의견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생각해 볼 만한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운용유지비의 경우 비싼 것은 맞지만 그것이 과연 실패한 것인가(5세대기의 비싼 도입단가를 숨기기 위해 기체 단가는 낮추고 유지비용을 높인것은 아닌가)라는 점과, 비싼 운용유지비가 스텔스 성능 때문인가는 살펴보고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F-35의 운용유지비는 현재 우리 공군도 KF-16대비 약 X배로 추정하지만 직접 받아보고 굴려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영국과 프랑스-독일의 개념도 단순 6세대 개념이라기 보다는 5세대 전투기의 장점을 더 살리고 유지비용을 낮추는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세대를 넘기고 6세대로 점프한다는 내용은 부적당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님 에비에이션 위크 한국기자님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댓글만으로 영광입니다.
6세대기라고 말한것은 누군가 함부로 정의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말이였습니다만
그러한 근거는 기존에 나온 5세대기와 차별화 하기위해 5세대기도 만들어보지 못한 영국과 프랑스가 너무 무리수로 만든 컨셉성이 보여서 도저히 6세대라고 지칭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영국의 템피스트는 안정성과 고받음을 보증하는 델타익 카나드와. 수평미익을 없앴습니다. 더구나 드론을 초음속기에 내장 운용한다는 것은 초소형 드론도 초음속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F-35에 스텔스 양산 개념을 넣고 저사이즈로 전투기가 300기이상 양산되어 나오면 6세대기가 맞을 정도로 획기적이라 봅니다. 프랑스의 컨셉은 아애 수직미익까지 없지요. F-35의 거대한 수평미익과 F-22의 수직미익을 없앨 정도면 그정도 찬사는 아깝지 않습니다.
자신감인지 미숙함인지 알수없는 새로운 컨셉이지만 무언가 다른 대안을 근거로 만들었다고 6세대기라는 말로 희망을 걸어 보았습니다.
6세대를 자꾸 유인기에 한정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현재 6세대기의 최대관점은 무인기입니다.
아직까지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문제는 바로 유인기의 존재를 버릴것인가 아니면 존치할것인가 입니다.
그결론은 미국에서는 금방났읍니다.
유인기 무인기의 혼용이라는 결론을 유추햇읍다.
그리고 각국에서는 유인기의 개발보다는 무인기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인기개발을 포기하지 않고서 계속해서 개발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혼용운영을 할 유인기의 개발입니다.
걸프전 아프카니스탄 보스니아 내전을 거치면서 이번 이라크점령까지
극비로 진행된것은 바로 유인기의 출격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라는 것입니다.
반면 유럽의 출격횟수는 늘어났다라는 것이고,
특히 지상군의 아파치헬기의 능력치이상의 전공과 육군의 전공의 2번의 걸프전의 차이가 극심하게 났다라느것에 주의할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미군 이제는 무인기를 맘껏 뿌려대고 있다라는 것이고, 그에 대한 회수를 철저히 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중국에게 콧웃음치는 상황도 무인기의 존재는 사실상 전력외로 치부하는 경향도 강합니다.
서해상이 무인기가 활동하기 가장 좋은 입지조건이면서 치명적인 생산기지 군모항 등등 전략적인 타격목표점이 몰려있다라는 것이고,
평택의 미군기지는 바로 이러한 활동을 활발히 또 긴밀히 할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라는데서
ㅅ사실상 미군의 서해상의 압박은 끝났다고 보여지는 것 같읍니다
문제는 바로 투입될 무인기를 선도할 유인기종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죠.
아파치의 경우 8대를 동시운영할수 잇는 상황이니.
아마도 혼자서 24기의 모체로서 운영될듯이 보여집니다.
특히 얼마전 항모에서 이착륙이 가능한 실험을 완료하면서 그후 그 무인기종은 그어떠한 언론에 노출되지 않고
아직도 개발과정이 오리무중입니다.
유인기의 개발은 현재 몇가지 특징이 있읍니다.
1. 스텔스성
2.소규모내부무장창
3.강력한 추력이 아닌 고속순항능력
4.미국만의 특징으로 엄청난 수량의 공중급유기를 보유.
5.aesa레이더는 기술발전으로 축소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확장성의 공간을 크게한다라는 점.
6,일본의 실증기 크기로서도 확실한 스텔스능력을 확보할수 잇는데도 미국은 전혀 소형 스텔스기종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라는 점.
현재 유인기의 개발은 모두 무인기의 모체로서의 운영을 하기위한 .. 미래전장에서 보기힘든것은
유인기대 유인기으 도그파이팅은 거의 보기 힘들어질지 모릅니다.
현재 러시아도 개발비용을 주구장창 외치는데 이제 쏟아져내는 무인기관련은 일언반구 언급조차되지 않고 있읍니다.
중국은 되지도 않는 무인기를 자꾸 발표하고 있고,
아마도 이제는 서해상은 무인기의 전투로서 모든것이 판도가 바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지금 대한항공의 무인기관련해서는 엄청나게 조심히 극비로 취급되고 있고,
아마도 서해상정도의 크기의 공간에서 운영하려면 항속거리 3000km내로 필요한 무인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 오기전까지는
유인기로서의 효용성은 그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가 지금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현 전투기 기동성에 가장 큰 제약이 유인기라는 점이죠. 아무리 기술력으로 기동성을 높여도 인간이감당할수있는 중력의 한계는 정해져있으니...
추력이 강한 6세대나 주력 전투기형 무인기는 아직 미국도 제대로 컨셉을 못 만들었습니다.
주력 무기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무인화가 안됩니다. 리퍼 같은 무인기는 속도도 느리고 대공능력도 거의 없는 공격기 일 뿐 입니다.
멀티롤 전투기고 상위기종이 없는 무인전투기가 주력이면 적이 노리는 인적 기술적 보안 침투는 100% 막을수 없는 것이 기술의 현실입니다.
한번 뚫리면 국방력이 끝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인기의 고기동성은 100~200km급 전투기 레이더, 광학장비 등과 조합된 20G이상 기동이 가능한 현대 미사일 때문에 절대적 큰 장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