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이상 땐 야외훈련 제한
출처 - http://kookbang.dema.mil.kr/kookbangWeb/view.do?ntt_writ_date=20180529&bbs_id=BBSMSTR_000000000003&parent_no=3
무리하게 훈련을 강행해서 괜히 병들 기관지에 손상오는 비전투 손실을 막는 건 좋지만 한편으로는 전투력 약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네요.
물론 기사에는 그에 따른 대비조치도 마련해 놓았다고 써져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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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이거참 스스로 약해지고자 하는게 참 불안하네요. 장비를 확보 통해 그 기후와상황에맞게 전술을 만들어내야지 열외라니요. 제발 실내훈련장이나 대체방안을 이라도 좀 갖추고 이런 정책이야길 좀 했음좋겠네요.
요즘 미세먼지 나쁨수준이면 서울/경기는 훈련제대로 할 날이 없겠네요.
중국은참 좋겠습니다. 지금도 죄의식없는 마당에 미세먼지를더많이 만들어내면 저절로 서해안방어병력들 훈련숙련도가 떨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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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r.ajunews.com/view/20141019143510343
이런건 일반 중국민간인들도 하는 것인데..
개인지급방독면에 결착하는 미세먼지필터를 끼우고라도 임무숙달은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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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먼지 많은데 훈련할 필요는 없으니 나쁠거 없다고 봅니다.
먼지 많은날 야외 훈련시키면서 60만 군인을 폐암에 걸리게 할 필요는 없죠. 대신 실내훈련, 필터가 결합된 방독면..? 같은 대안이 확실해야 하겠죠
장비가 금방 뚝딱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당분간은 이렇게라도 해야죠. 그런데 마스크는 좀 더 넉넉히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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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방독면 필터를 만들어서 이참에 화생방 상황시 전술 훈련을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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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창조국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