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대북 제재, 제한적 타격만큼 효과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31/2018013102138.html?rsMobile=false
http://hankookilbo.com/m/v/b630aa5a0870456fafc4cb04c7700b65
주한미대사 후보였던 빅터차의 기고문의 번역기사글 입니다.
미국의 대북정책 군사정책을 단계적으로 잘설명하고있습니다. 다만 낙마사유로 미국현정부에서 정책 이견이 유력하다는것이 공공연한것을 보면 어떤 정책으로 쏠림은 여전한것같습니다.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8013101382&Dep0=www.google.co.kr http://m.hani.co.kr/arti/opinion/editorial/830307.html?_fr=gg#cb http://news.joins.com/article/22333965 사돈남밀할처지는 안되지만 말이죠.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17/028/28917.jpg?t=1427330906)
대북 제제라는 외교 정치적 수단이 주인 글이라 밀리터리 뉴스란에 넣기엔 모호하다고 판단해서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면서 링크 집어넣는 수정 가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앞으로도 군사적 옵션에 대한 내용이 아니면 대북 제재 이야기는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십시요.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7/029/29137.png?t=1537508223)
원기사의기고문 번역에는 내용에는 북한의 직접타격같은 군사적옵션의 위험성과 그대안을 제시합니다. 통상 경제 제재 강화뿐만아니라 군사적옵션-통합미사일방어 한미일정보공유 강화-한미일 해상봉쇄 감시강화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17/028/28917.jpg?t=1427330906)
기고문 원문 번역이었다면 말씀하신 내용이 보였겠지만, 링크하신 국내 기사들로는 모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