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돔에 올라온 방탄복관련글들을 보다 궁금해진게 조선시대때 암키와같은 도기재질로 방탄판을 만들면 당시 조총을 어느정도 까지 막을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일선 병사들에게는 지포엄심갑이나 철엄심갑이 있었지만 총만을 막기위한 방어구는 조선말 면제배갑 밖에 없지요 그래서 약 3~4mm두께의 암키와 형상의 방탄판으로 당시쓰인 지포엄심갑위에 덧대었을때와 단순 방탄판만으로 조선과 일본등지에서 쓰인 조총을 어디까지 막을수 있느냐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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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자라드 2017.10.10. 23:21

방탄판으로 주로 쓰이는 케블라 재질의 경우에는 강한 강도와 높은 충격 흡수력으로 총알을 막아내는건데 기왓장과 같은 도기 재질은 강도가 낮아서 쉽게 깨지기 때문에 방탄판으로는 부적격해 보입니다.

shaind 2017.10.11. 15:45
그보다 중요한 건 도기가 같은 방어력의 철이나 심지어 비단 같은 것보다도 무겁다는 거죠.
컴뱃메딕 2017.10.12. 09:36
무게대비 방탄력은 단조(풀무질+망치질) 철판이 더 우수합니다. 실제 갑옷으로 화살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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