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개량형의 제원 공개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num=210750
MSPO과 관련해서 올라온 K11의 사진입니다. 해당 사진에서 제원표 부분을 확대해 보시면 총 무게가 총 1kg(총 몸체에서 0.5kg, 사통에서 0.5kg)줄어든 5.5kg이 되었습니다.
이번 개량을 통해서 중량감소까지 달성한 모양입니다.
필라델피아 2017.09.09. 19:54
경량화 한다고 기사도 났었죠. 사통말고 총기에서도 또 어찌어찌 경량화를 했네요
필라델피아
보시면 사통크기도 줄었지만 유탄 탄창 삽입구 부분에 구멍을 내는등 노력을 많이 한 모습이 보이지요.
sbear21 2017.09.09. 19:59
이렇게 보니까 ARX-160과도 닮은 것 같네요
비토 2017.09.09. 20:12
초기 모델 무게가 6.1kg 인줄 알았는데, 6.5kg였다니...정말 무거웠군요.
비토
탄창을 제외한 무게를 기억하셨나보군요.
비토 2017.09.09. 20:29
whitecloud
아 그럼 저 무게는 탄창을 포함한 무게인가 보군요.
비토
그렇겠지요
22nd 2017.09.09. 21:02
비토
초기형 중량이 탄약 없을때 6.1킬로, 탄약까지 합치면 7.3킬로였나 7.4킬로인가 나옵니다.
오홍이 2017.09.09. 20:16
개량도 끝났고 이제 양산 다시 하는 건가요?
오홍이
테스트를 거쳐야겠죠.
MTP 2017.09.13. 05:51
경량화 말고 다른 계량점은 없나요?
MTP
지금 시점에선 알 수 없습니다
필라델피아 2017.09.13. 19:12
MTP
계=>개..
yukim 2017.09.13. 23:35
MTP
연합뉴스기사내용에띠르면..
정홍용 소장은 "5.56㎜(소총탄 장치)의 충격을 줄이는 기술은 이미 개발을 완료했는데 대략 40% 이상의 충격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0㎜(공중폭발탄 장치)도 충격을 줄이는 설계를 검토 중"이라며 "탄약의 위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소장은 "사격통제장치 크기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이라며 "K11 복합소총 무게를 10% 정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K11 복합소총 개량작업은 인체공학적인 면에서 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까지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홍용 소장은 "5.56㎜(소총탄 장치)의 충격을 줄이는 기술은 이미 개발을 완료했는데 대략 40% 이상의 충격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20㎜(공중폭발탄 장치)도 충격을 줄이는 설계를 검토 중"이라며 "탄약의 위력을 강화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소장은 "사격통제장치 크기도 절반 이하로 줄일 것"이라며 "K11 복합소총 무게를 10% 정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K11 복합소총 개량작업은 인체공학적인 면에서 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것까지 포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