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소형무장헬기 풍동시험 모습
개인적으로 처음 본, 최종현상과 유사할거로 추정되는 소형무장헬기 모형, 올립니다. 됫북이면 ㅈㅅ
이거 KAI 홈피에서만 찾을수있는 KAI 유튜브에 비공개 설정된 '2017 KAI홍보영상' 이세 캡쳐함.
http://www.koreaaero.com/ (오른쪽 상단 'VOD' 부분 오른편 영상)
영상속 풍동실험시설 제공 기업: https://www.dnw.aero/
영상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StbQNqPZ19w (3:18 LCH/LAH 시작)
알려진 사실과 다를거 없습니다. 기관포 개발 실패로 무거운 3포신 개틀링 달고있고 (쯥.....) 군에서 평소엔 대전차 미사일 4발을 사용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뒤늦게 찾았는데 이 풍동실험 모형의 착륙장치가 스키드 방식 아니군요.
기관포 개발 실패라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소스를 알 수 있을까요?
단열 기관포개발 실패->3연장으로는 아마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86240
이쪽이 소스인 것 같습니다.
저거 착륙장치가 고정형이라고 들었습니다. 링스 처럼요. 원형기가 기체내부에 수납이 강능한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굳이 저렇게 설계변경한는걸 보면 수리온사태를 보고 느낀점이 없다는걸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이기체로 선정 하면서 중국과의 피아식별 문제로 전방부분의 디자인이 바뀐다고 얼핏 들었는데 역시 기대한 제가 바보네요. 이런걸 신규개발이라고 예산 날릴바에 차라리 최신기종 면허생산을 해라 육본 등신들아
비판도 다른 문구로 가능합니다.
밖이라 운영자 계정 대신 개인계정으로 주의드립니다.
네... 제가 좀 흥분했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Skid를 사용하면 무거운 기관포 터렛을 좀 더 뒤로 이동할 수 있고 무게 중심 유지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무게중심이나, 탄걸림현상 이라면, 아직 시간이 남아 있기에, 문제가 발생된 과거 시기에서 수정 기간을 줬더라면 해결 가능성이 많은 부분입니다.
정작 다열포로 변경한게 위에 언급한 문제만으로 치부하기엔 소소할 정도죠.
(오히려 현재시기에서 탄걸림현상은 해결된 모양이기에...)
업체가 업체를 설득하고, 업체들이 사업공모자를 설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