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개호를 박살낼때의 k-11의 효율성?
북괴가 모래주머니등으로
간단한 유개호를 만들어
방어선을 형성할때,
이를 분쇄하는데에 있어
K-11을 총안구 쪽으로 정확히 조준하여
내부인원을 살상하는것과
대전차화기로 아예 통째로 박살내버리는것,
어느쪽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할까요?
간단한 유개호를 만들어
방어선을 형성할때,
이를 분쇄하는데에 있어
K-11을 총안구 쪽으로 정확히 조준하여
내부인원을 살상하는것과
대전차화기로 아예 통째로 박살내버리는것,
어느쪽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할까요?
파도 2017.07.23. 10:32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모두 효과적이라서 모두 필요하지 않을까요? 분대화기와 그게 아닌 화기를 비교하긴 곤란하죠.
하지만, 파괴만으로는 대전차화기가 강력하겠죠.
산악전에서 정찰대가 그 임무에 따라 신속기동하면서, 필요한 적 참호파괴 또는 무력화에는 K-11 이 훨씬 유용할것 같구요. 시가전에서 곳곳의 건물에 은폐 중인 수많은 적을 무력화하는 데에도 K-11이 훨씬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파괴만으로는 대전차화기가 강력하겠죠.
산악전에서 정찰대가 그 임무에 따라 신속기동하면서, 필요한 적 참호파괴 또는 무력화에는 K-11 이 훨씬 유용할것 같구요. 시가전에서 곳곳의 건물에 은폐 중인 수많은 적을 무력화하는 데에도 K-11이 훨씬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whitecloud 2017.07.23. 12:31
두개는 완전히 느낌이 다르죠. 11로 조질수 있으면 그걸 쓰는게 맞지만 그걸로 부족하다면 대전차 화기와 같은 좀더 큰 구경의 직사화기가 나을껍니다. 그러나 11과는 다르게 대전차화기는 휴행수량도 제한될뿐더러 이놈으로 대전차 임무도 수행하기 때문에 지휘하는 입장에서보면 이걸 무작정 사용하는것은 상당히 꺼려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