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2 배우 및 감독 총기훈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un&no=290628&page=2
키아누는 아직도 거리를 해멘다고 하는데 뭔가 정상인과 폐인의 절묘한 경계를 걷는것 같네요.
영화 출연해서 번 돈은 어디다 쓰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연인이었던 제니퍼 사임이 유산하고 얼마 뒤 사고로 죽고, 여동생도 세상을 뜨고 나서는 좀 대책없이 살았다고 하는
영자기사를 본적 있는데 요새는 LA쪽에 집을 구한것 같더라구요.
둘째치고 특수전 병력들은 저런 트레이닝을 이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반 병력들에게도 어느정도 저런 식의 사격 교육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건 저것대로 까이는게 저런식의 사격 교육은 말그대로 타임어택을 위한 경기용 사격 방식이고 실전을 가정한 상황이라면 저렇게 휘리릭 지나가는게 아니라 천천히 조심스럽게 움직이면서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qk_SAnxLm5k
그래서 유익한 교육영상을 첨부해드립니다. ^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교육사에 2014년에 킬하우스를 만들었던가요?
2014년에 국방뉴스에 합참의장인가 국방부장관인가 교육사령부 시찰한 영상에 어렴풋이 나오더군요.
이천에 아주 크게 지었던데 거기서 하겟네요 -0-
근데 CQB 교범이나 전술에 관한 군 자체적인 연구를 해야 체계적인 훈련과 그게 좀 이상하게 변질이 안될텐데
그점에 있어서는 좀 걱정이네요.
대대~군단급 기동이나 전략 쪽은 체계적으로 연구 및 교리발전을 하는데 분소대는 영 여전히 주먹구구인지라....
택티컬 보다는 3 gun이라는 스포츠 슈팅 트레이닝이라고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