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6사단) 아직도 쌩쌩한 M203
육군36사단 태백대대의 26일 태백산 일대 혹한기 훈련에 등장한 M203.. K2를 쓰는 부대에서 M203를 여전히 혼재해서 쓰고있지만..
K2는 현재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나, K201 생산은 그렇지 않은가봅니다.
개인적인 견해로 레일결합용 유탄발사기의 개발하면 이런 편제문제가 해결되지 싶은데 말이죠..(K11배치로 밀어내면된다고 아애 신경안쓸려나..)
뭐 K2C1같은게 배치되기 시작하면 처언천히 진행하겠지요. 느그읏하게..
eceshim 2016.01.27. 11:18
맨 위에 병사 수입도구를 그냥 밖아 놨네요. 저러다 까먹고 사격나가면 유탄이랑 같이 날라가는데 ㅇㅅㅇ;
제가 있던 부대도 야비군 치장물자로 k201 수량이 없는지 m203에 애무십육 갓다 놨더군요.
제가 있던 부대도 야비군 치장물자로 k201 수량이 없는지 m203에 애무십육 갓다 놨더군요.
안승현 2016.01.27. 11:20
M36이던가요? 그 리벌버형 6연발 유탄발사기...
일반보병분대에 그놈아 들려주면 화력 쩔텐데 말이죠...
카피하고 부품 몇개 바꿔서 독자개발 운운하고 쥐어주면 K11의 정확한 타격과 6연발의 40mm 연속발사로 300m 이내급의 전투거리에선 박격포 지원 못지 않은 포화력을 내줄텐데...
호국의용사 2016.01.27. 12:51
안승현
이미 특전에는 들어갔다고 하기도 하는데..
사실 특전보단 전방 보병부대에 더 필요하죠.
특전에는 사실상 과잉화력.
덕분에 화기조만 죽어나간다는 얘기가..
사실 특전보단 전방 보병부대에 더 필요하죠.
특전에는 사실상 과잉화력.
덕분에 화기조만 죽어나간다는 얘기가..
안승현
연사도 연사이지만, 단발이더라도 40미리유탄을 조금더길게만든 중속유탄을 쓰는것도방법이죠.
eceshim 2016.01.27. 13:30
안승현
M32 인데 그게 토쏠리게 무겁다네요.
김치찌짐 2016.01.27. 13:33
아직 K2가 M16을 다 밀어내지 못했는데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