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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LS 대전차 미사일 장착형 푸마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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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호크 2017.11.21. 21:02

우리도 k-21에 대전차미사일 달아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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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글쓴이 2017.11.21. 21:10
키티호크

달겠죠...언젠가는요....

안승현 2017.11.21. 23:09
키티호크

빨라야 2018년 후반기에나 K21용 물량이 넘어갈거에요. 

 

지금 생산물량은 1차 초도양산 이라고 읽고 나름 저율양산이라 봐야할 물량으로...

1차 양산 예산이 300억원 조금 넘게 잡혀 1차 물량에 대한 양산라인에 대한 평가와 야전평가가 진행되고... 내년(얼마 안남았죠.)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가게 되거든요. 

 

품질인증사격은 양산예산 타내기 위한 절차라면... 이번 1차 (나름 저율)양산품의 양산 능력 확보와 양산품 야전평가 과정을 거치며 본격적인 조단위 예산(2017~2022년 전체 양산예산 합친금액)이 투입되는 본격적인 양산시점에서야 K21에 돌아갈 물량이 나올거에요.

키티호크 2017.11.22. 20:53
안승현

양산예산 300억 너무 적네요 ㅠㅠ 정말 1조 정도 예산은 할당해주어야 할텐데... 역시 국방=경제력 이네요 ㅠ

안승현 2017.11.22. 21:13
키티호크

3백 몇십억인데 정확한건 찾아 봐야 하고 이 금액은 1차 양산(이라 읽고 초도 저율양산 이라고 봐주세요.)금액입니다 .

 

일종의 양산라인의 적정 생산프로세스 테스트하고 초도 물량 야전 테스트 물량이에요. 

 

전체 양산예산은 약 1조원 정도로 2022까지 양산할꺼라고 하네요. 

 

이후에 어떻게 되냐고 물었더니 양산 기간동안 당장 토우 도태된 물량(정확히 도태된 인지 도태중인지는 모르겠네요.)에 맞춰서 수요가 급하고 이후엔 꾸준히 대전치 화기류 도태물량과 기존 대전차미사일(메티스M 을 뜻하는 뉘앙스)소모물량등으로 양산 물량은 적어져도 한동안 꾸준히 생산하게 될거라 하시더군요.   추측건데 2023년 이후 생산물량은 계획은 있어도 그떄 가서 다시 추가 양산 예산을 확보하려는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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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m 2017.11.21. 21:42

여전히 4km 사거리군요. 예전 토우사거리였던 이 4km를 더 장거리에서 격파하려고 러시아쪽에서 포발사미사일 이 나왔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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