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욱 텍티컬해진 경기북부경찰청 SWAT
출처 :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21/2017082102566.html
저기 맨끝에 군단 헌병특임대들도 보이는데..
자세히보니 레일과 도트가 부착되어있네요... 모양은 Y모 레일 제품같은데...
무릎보호대 안 착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꼭 무릎보호대가 없다고 불쌍하게 볼 필요없죠....
무릎보호대는 개인 사비로 사도 되죠... 불편하면 착용 안할 수도 있고여....
그리고 경특에는 보통 무릎보호대 다 보급되는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취향이겠죠.
형상으로 봐선 크라이 프리시전의 G3 컴뱃 팬츠나 혹은 이와 유사한 유사품으로 보입니다. 타 대원들과 착용한 장비가 다른 거로 봐선 지급이 아닌 사제겠죠
여담으로 이 놈 300 달러 가까이 하는 고가품입니다. 바지 내장식 무릎 패드도 별매인 거로 아는데 이 놈도 가격이 좀 센편이죠
출처: https://www.armamat.com/en/G3-Combat-Pant-Black-Crye-Precision-30L-15875en742/
지급된게 아니라 저 대원만 사제를 직접 산거같군요.
아무래도 PVS-11K가 저렴해서 관급구매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음...진지한 게시글에 실례지만...저분은 저기서 뭘하고 계실까요? 혹시 의도된 훈련의 일환인가요? (건물 진입시 뻘쭘해서 쪼그려 앉은 민간인 무시하고...지나치기???)
도트사이트가 제각각인데 사비구입 인가요?
근데 대원 한분만 빼면 전원 PVS-11K처럼 보입니다...
첫번째 사진 맨 오른쪽 대원도 SWAT 대원인가요?
첫 짤 맨 오른쪽 분은 유독 사제가 많으시네요.
바지도 그렇고, 도트도 에임포인트 T-1에, 벨트도 보면 탄창 각도 조절기도 달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