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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셔츠를 착용한 특전사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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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논 2017.05.04. 19:03

지인  말씀으론 개인이 사제 구매한다고 하던데 이젠 이게 대세가 되가는 만큼 정식 지급이 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정맞은모난돌 2017.05.04. 19:23
지논
개인이 사제구매하는 것도 있고, 부대 차원에서 운영비로 구매하는 것도 있고.. 그 와중에 피복에 대한 인식도 느리지만 변화하고 있으니 어쩌면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관급사제가 아닌 보급 컴뱃셔츠를 볼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정맞은모난돌 2017.05.05. 10:13
포병에서시작해서보병으로끝낸다.
이런저런 부대에 배정되는 예산 섞어서 염출해 사는것으로 압니다. 707은 주로 국정원 정보예산 쓰고 기타 아크부대 파병예산이나 훈련 재료비나 기타 등등.. 뭐 넓게 보면 이것들을 부대 운영비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정맞은모난돌 2017.05.05. 23:05
포병에서시작해서보병으로끝낸다.
특전사는 모르겠으나 유디티는 다 다릅니다.
은성호 2017.05.06. 10:07
포병에서시작해서보병으로끝낸다.

제가 알기론 광학장비는 보급품만 사용하도록 규정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정맞은모난돌 2017.05.06. 10:11
포병에서시작해서보병으로끝낸다.
거기까진 제가 알수가 없는 영역입니다.
k511 2017.05.04. 22:13

우리군은 이런 차력쇼좀 제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게 먹히던 시절은 이미 끝났다는걸 인지해야 되는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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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7.05.05. 01:22
k511
의외로 저런 쇼맨십을 필요로 하는곳에선 여전히 약빨이 잘받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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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7.05.05. 20:25
k511

어쨌거나 저런곳에 특전사가 가면 뭐라도 보여줘야 되고 저런 차력쇼는 여전히 잘 먹히는 쇼거든요. 준비도 간편하고 딱히 뭔가 장비 손망실될 위험도 없고 하니 계속 하는거죠.

은성호 2017.05.05. 22:01
k511

차력쇼는 말그대로 보여주기를 위한 거라서 큰 상관은 없는 듯 합니다.

아직까지 동양권 국가들에서는 뭔가를 맨 손으로 부순다는 것이 강함의 상징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런 차력쇼를 실전을 대비해 배우는 거라면 문제 삼을 수 있지만 단순 행사를 위한 거라면 상관 없을 거 같네요.

포레스예림 2017.05.04. 23:53
특전사 피복제작업체에 일괄주문하여 주문생산된 제품이라고 하죠. 업체에서 여러 아이템을 개발하여 제안&홍보한 케이스에 저 제품이 있었던 거구요. 초기엔 특전사 전투복 위장패턴 색상이 아니었습니다. 파병,그리고 타군 특수부대에서 일괄 주문구매 한거라고 하죠. 공군쪽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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