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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무인정찰기 크기비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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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길이로 축적크기 맞쳐서 수정했습니다.

 

 

 

 

muav크기비교-3.jpg

 

 

 

어떤분이 중고도 무인기가 리퍼급이라고해서... 추가해봅니다....

 

리퍼-중고도무인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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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

 http://www.militaar.net/phpBB2/viewtopic.php?f=40&t=24915&start=15

출처

http://cfile3.uf.tistory.com/image/12677E394F3A6B67077E4C

http://www.add.re.kr/mkload/ebook/eData/E134/pdf/ADD_134.pdf

https://www.youtube.com/watch?v=6kZ1luIFe4k

http://flightofdream.tistory.com/entry/MUAV-중고도-무인기에-관해-그냥-잡설

https://milidom.net/photo/209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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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shim 2016.06.03. 21:28
퍄 퍄. 참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난중에 터보팬도 달 수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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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3. 21:52
이거 날개 길이만 좀 짧다 뿐이지 완전 글로벌호구...읍읍!
eceshim 2016.06.03. 22:47
어 수정하셧네요.
다시 보니까 와 참 ㅋㅋㅋㅋ 센서 들어가는 머리부분은 거이 비슷하네요. 엔진이 터보프롭이라서 작아 보일 뿐 사실상 글로벌 호크랑 동일하군요.
빅맨 2016.06.03. 23:06
2018년도까지 정말 개발완료 할 수 있으까요.
전파방해나 바이러스 공격에 얼마나 괜찮을지?
무장까지는 아직 계획이 없는 것 같던데
eceshim 2016.06.03. 23:43
빅맨
그정도는 이미 다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건 무장을 채우는 용도는 아니고 mini 글로벌 호크 용입니다.
빅맨 2016.06.03. 23:16
프레디터 정도의 무장형이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요.
eceshim 2016.06.03. 23:42
빅맨
그건 우리에게 하등에 쓸모가 없습니다.
빅맨 2016.06.03. 23:52
eceshim
Muav 는 그대로 정찰용으로 쓰고 작은 무인기 만들어
사단이나 여단에서 정찰용과 타격용으로 쓰면 좋지 않을따요.

고도 10키로 정도로 만들면 헬기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요.

사거리 10키로급 미사일 달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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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vcc 글쓴이 2016.06.03. 23:57
빅맨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공격용은 군단급 무인기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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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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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01462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Cl46&articleno=16602114&_bloghome_menu=recenttext

eceshim 2016.06.03. 23:58
빅맨
군단 -> 사단 -> 대대급으로 만드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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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vcc 글쓴이 2016.06.03. 23:59
eceshim
역시, 포방부가 새로운 길로 눈을.........
eceshim 2016.06.04. 00:02
ccvcc
군단급으로 프레데터랑 거이 엇비슷한 거 하나 KAI에서 만들고 있고
사단급으로 넙적한 가오리 + TR-60 으로 제작중이고
대대급으로 리모아이-002B 만들고 있습니다.
빅맨 2016.06.03. 23:54
eceshim
하등에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시늠 이유가 궁금하네요.
eceshim 2016.06.03. 23:59
빅맨
북한 방공망이 호구는 아니거든요. 사거리 10km 짜리 짧은 대지 타격 무기를 무장한 UAV가 자기 공역에서 활개치는걸 보고만 있진 않을 겁니다.
공군이 어느정도 SEAD 작전을 해서 방공망을 걷어야지 저 무인기를 집어 넣는데 그쯤 되면 이미 육군쪽 대화력전도 어느정도 정리 되는 수순이거든요.

해당 무장형 UAV도 미군이니까 쓰는 AC-130 같은 존재입니다.
빅맨 2016.06.04. 13:07
eceshim
시드 작전하여 북한의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무인기를 스텔스로 만든다면 마냥 격추되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요.
시드작전하고 남은 지대공미사일도 우리 전투기 잡는데 더 비쁠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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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4. 14:02
빅맨

그 스텔스 무인기는 따로 만들고 있고요. 프레데터 무장형 같은 무인기는 북한에서 격추되기 쉽단 소립니다. 이글라 같은 휴대용 대공미사일이 쫙 깔려있는데 SEAD로 무력화되는 방공망과는 별개로 저고도에서 날아다니는 무장형 무인기는 요격되기가 쉽죠.

빅맨 2016.06.04. 15:13
Sheldon
그래서 만들어도 고도 10키로 이상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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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04. 15:22
빅맨
Muav 는 그대로 정찰용으로 쓰고 작은 무인기 만들어 사단이나 여단에서 정찰용과 타격용으로 쓰면 좋지 않을따요.
고도 10키로 정도로 만들면 헬기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요. 사거리 10키로급 미사일 달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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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님 주장에서 몇가지 맹점이 나옵니다.
1. MUAV보다 작은 기체로 고도 10km 까지 올리는 기체를 만들기 쉬운가?
2. 고도 10km에서 목표 확인을 위한 센서의 성능은? 그 센서 페이로드의 중량은?
3. 기체가 MUAV보다 작은데 센서와 무기를 탑재하면 얼마나 채공할 수 있는가?
빅맨 2016.06.04. 16:02
폴라리스
네 그럼 점들이 있겟네요. 프레디터가 7.5 키로 고도니 좀 더 1키로 정도만 고도를 높이면 크기도 많이 크지않고 지대공미사일중 견착식에는 괜찮지 않을까요. 리퍼급이 아닌 프레디터 업글형으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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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04. 16:39
빅맨
고도는 기체가 줄면 줄수록 어렵습니다. 같은 탑재량이면 연료를 줄여 체공시간을 줄여야 나머지 탑재용량을 보존할수 있죠. 고도1km 높여서 얻을 이점과 그것을 위해 희생되는것을 고려해야합니다.
그리고 빅맨님이 생각하는 무장의 범위가 뭔지요?
프레데터는 겨우 두발 싣습니다만 그걸로 의미가 있을까요?
eceshim 2016.06.04. 17:40
빅맨
의미가 없습니다.
헬파이어 급 미사일 2개로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고도 1km 올리는게 조금 수준이 아닙니다.
빅맨 2016.06.04. 18:00
빅맨
좋은 의견들 주시는데 그럼 본인들이 생각하는 무인기의 사양과 공격무기는 어느정도 생각하시나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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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04. 18:46
빅맨
어떤 임무를 위한 무인기인지를 우선 정의해야하지 않나요? 빅맨님이 언급하신 것만 해도 중고도와 군단급의 영역에 걸쳐있습니다.
저는 중고도와 군단급에는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MQ-1B나 MQ-9 같은 무인 공격기는 북한과 같은 전면전 수행능력을 갖춘 군대와의 전쟁에선 별 소용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중국이 CH-4 등을 팔고 있지만, 생존성에 대한 말들이 왜 나오는지를 생각해보시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https://milidom.net/news/302938

리퍼식의 비스텔스 무인공격기는 우리 현실에선 전쟁이 어느정도 정리된 후 북한군 잔적의 게릴라전에나 쓸모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장의 규모 등을 볼때 그런 화력지원 임무는 전투기 운용이 더 현실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빅맨 2016.06.04. 21:02
폴라리스
폴라리스님은 시드에 대해 확신이 안서니 스텔스형상이 아니면 무인기를 공격용으로 우리가 쓰기에는 안좋다는 취지인가요?
배회폭탄(무인기로 보아야할듯)처럼 채공시간은 작아도 사더리가 좀 길면 무인기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북한이 탐지하기 어려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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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4. 21:06
빅맨
배회폭탄쯤 되면, 말씀하시던 무인기들과는 좀 많이 달라지는데요.
빅맨 2016.06.04. 21:29
Sheldon
폴라리스님이 북한의 지대공미사일로 격추되기 때문에 게릴라공격용ㅇ이아니면 우리에겐 무인 공격기는 필요없다고 하니 대안으로 베회폭단이나 작은 자폭 무인기는 어떤가 하고 물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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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4. 22:01
빅맨

지금 이야기가
MUAV는 그대로 정찰용으로 쓰고 사단이나 여단에서 정찰용과 타격용으로 쓸 고도 10키로 정도에서 날아다니는 작은 UAV를 만들자.
는 거 아니었나요? 배회폭탄은 자폭무인기의 영역에 들어가지, 프레데터 같은 게 아닙니다. 뭘 목적으로 UAV를 쓰시겠다고 하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빅맨 2016.06.04. 22:09
Sheldon
셀던님에게 질문한 것이 아닙니다. 다른 분이 소용없다고 하니 배회포탄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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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2016.06.04. 22:24
빅맨
리퍼와 같은 체공형 무인공격기는 센서로 목표를 찾고, 오퍼레이터의 조작에 따라 무장을 발사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규모 표적에 대한 공격입니다. 그래서 전면전이 벌어질 우리 상황에선 필요성이 낮다고 보구요, 미국이 아프간에서 리퍼를 운용한건 그 지역에 병력을 배치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탈레반이 중고도 대공무기가 없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스텔스 무인공격기나 배회폭탄은 전술적인 필요성이 높다고 보이지만, 리퍼와 같은 체공형 무인공격기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그 시스템 자체의 목적 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북한이라는 적이 있기에 완전한 제공권 장악이 안된 상황에선 느리고 RCS가 높은 리퍼와 같은 무인공격기는 그저 북한의 표적이 될 뿐이라고 위에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자리를 스텔스 무인공격기가 차지하느냐....전혀 성격이 다른 문제입니다. 스텔스 무인 공격기는 정찰보단 공격에 특화된 기종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유인 전투기의 손실을 방지하면서 빠르게 목표를 처리하고 돌아와서 재출격할 수 있습니다. 무인기의 체공시간이 길수록 정규전을 위한 무장은 의미가 없습니다. 2~4발 달고 그거 다쓰면 뭐할껍니까? 그럴바엔 무장 대신 연료탱크를 더 싣고 체공시간을 늘리는게 더 낫죠. 그럼 이건 무인공격기가 아닌 무인정찰기죠. 빅맨님이 말하는 무장이라는 것이 없는 ...

전면전에서 헬파이어나 500kg LGB 2~4발 정도 무장한 느린 무인공격기로 의미있는 전술적 효과를 낼려면 몇대나 필요할까요? 우린 미군이 아닙니다.
빅맨 2016.06.04. 23:06
폴라리스
저는 다르게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 시드작전이 어느정도 목적을 이룰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무인기가 많이 격추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전장초기에 움직이는 적의 정찰도 중요하지만 즉각적인 정밀한 타격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무인기에 2발이되면 4발이되면 달아야 하고 배회포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금수산이나 핵무기기지를 타격하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 것입니다.
전장에서 100키로 이내겠죠.
ImpMK 2016.06.04. 23:17
빅맨
국군은 굳이 수량도 적은 무인기에 2~4발 되는 무장 안 달아도 이미 지상이든 공중이든 타격수단은 충분한 터라... 왜 달아야 하는지 이유가 와닫지 않네요. 국군이 아프간처럼 무장이 없는 무인기가 적을 탐지하더라도 즉각 대응 가능한 타격수단이 주변에 없어서 지켜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은 아니지요.
빅맨 2016.06.04. 23:26
ImpMK
우리 육군은 아직도 개전초애는 공군은 믿을수 없다는 것이 정설로 군에서 이야기하고 있고. 전략용으로 쓸 정밀탄은 있어도 전장에서 바로 타격 대서을 파악하고 쏠 정밀탄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무인공격기와 배회포탄을 생각한 것이고요.
ImpMK 2016.06.04. 23:33
빅맨
육군도 이미 타격 수단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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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4. 23:35
빅맨
100km 이내라면 포병화력지원도 있는데 그럴바에야 차라리 정찰 무인기의 정찰 시간을 늘려서 표적획득을 하나라도 더 해주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SEAD 작전수행능력은 아직 한참 부족하고, F-35가 들어와야 그나마 좀 나아지는 상황입니다. 전자전기도 없는데, 어떤 측면에서 어떻게 시드 작전이 어느정도 목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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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don 2016.06.04. 16:01
빅맨
MQ-9도 실용운용고도는 8km 정도밖에 안됩니다. 최대 상승고도는 더 높지만, 센서에 한계가 있고, 표적획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센서 크기를 키워서 성능을 높이면 되겠지만, 그럼 그만큼 센서 무게가 무거워지니 무장 탑재량이 줄어들고 체공시간도 줄어들죠. 한계가 있습니다.
빅맨 2016.06.04. 18:19
빅맨
리퍼급이나 배회포탄을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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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loud 2016.06.04. 10:53
빅맨
중국에서도 그급의 고고도 항공기인 U2를 몇번 터뜨려먹은 전적이 있거든요. 우리의 화력투발 수단이 그리 적은것도 아니고요
ImpMK 2016.06.04. 16:04

우리 중고도무인기 비행체는 리퍼나 글로벌 호크보다는 헤론 TP에 가장 가깝지요. 생긴건 많이 달라도 ROC는 거의 판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임무장비 성능은 글로벌호크에 견줄만하고요.

녹턴0 2016.06.04. 16:18
그러고 보니까 한국군은 조인트스타즈 같은 유인 광역감시기가 아니라 MUAV같은 무인 SAR 플랫폼으로 도배해서 광역감시를 할 생각인가.. 란 느낌도 가끔 드네요
hotae12 2016.06.05. 00:27
녹턴0
돈도 없고..한반도 전장 생각해보면 무인기로 24시간 감시로 가는 것이 싸죠.
shsh 2017.04.02. 15:02
무인기 격추하려고 중고도 이상의 방공자산을 마구 사용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바로 함/하피 얻어 맏을텐데 최대한 몸사리겠죠...이글라같은 단거리 대공미슬이나 대공포로의 격추는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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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1 2017.04.02. 21:08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시는 고도와 생존성, 방공망에 대해...

 

1. 비교대상으로 언급되는 프레데터 계열(프레데터, 리퍼, 그레이이글) 무인기들의 운용고도는 이글라나 SPAAG 등으로 노려보기엔 꽤 위험부담이 있는 편으로, 이를 상대하려면 북한도 많이 보유하지 않은 본격적인 야전 방공망(천마나 SA-13 이상)이 필요하며, 주요 방공망이 정리된 후의 북한 영공 내 작전에선 큰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실제로 주한 미2사단도 12대의 그레이 이글 무인기 중대를 금년도에 배치한 바 있습니다. 다만 사거리가 짧은 헬파이어 등을 발사하기 위해 접근 및 선회할 경우엔 취약성이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2. 북한 방공망이 가동 중인 개전 초에는 MUAV 뿐 아니라 글로벌호크/ U-2같은 자산조차도 북한의 SA-5같은 장거리 위협에 맞서 생존성을 장담할 수 없으며, 하물며 북한 영공 내에서는 유리한 발사위치를 잡은 SA-2에게도 요격될 위협이 있습니다. MUAV라고 이런 시점에 투입이 가능하단건 어불성설이죠.

 

3. 때문에 한국군 입장에서 무인기가 가장 필요한 시점은 평시 정찰, 킬체인 가동을 위한 개전 직전이며, 개전 직후에는 모든 고고도 정찰세력들이 생존성을 고려해야하는 관계로 무장 좀 단다고 해봐야 그걸 쓸 기회조차 잡을 수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고고도 방공망이 정리되고 나면 다시 중고고도 정찰세력들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게되나, 이 경우에도 우리가 가진 중고도 정찰기의 수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미군처럼 정찰반경의 축소, 적 잔존 방공망의 위협을 감수하고 고도를 낮춰 공격을 시도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미국은 지금 운용중인 프레데터 계열만 400대가 넘지만 우린 아니죠.

 

p.s 한국군은 타격수단이 많기 때문에 MUAV는 정찰만 하면 된다는 논리는 글쎄요. 타군 정찰자산이 획득한 정보를 토대로 얼마나 빨리 육군 타격수단이 공격을 결심, 실행할 수 있을지는... 플랫폼의 숫자만 충분하고 다른 문제(생존성, 공역통제, 무선혼선, 식별)가 없다면 정찰 플랫폼에서 공격까지 실행해주는게 제일 좋죠. 이는 아마 MUAV의 후속 사업등에서 해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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