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자위대 부시마스터 장갑차!!! (해외거주 국민 대피용도)

데드맨워킹 8년 전 1419

출처 : http://defence-blog.com/army/jsdfs-mrap-bushmaster-first-publish-in-japan.html

해외거주 국민 대피용도로 사용한다는데...

해당국가에서 No라고하면 진입 못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저나 언제 구입했죠??

데드맨워킹

6Lv. 11048P
다음 레벨까지 3952P

폴라리스 2016.01.12. 07:16

2014년에 샀습니다.

shsh 2016.01.12. 09:24

저걸로 우리나라에서 일본 사람들을 대피시키려나 보내요. 요즘 상황이 팍팍하게 돌아가나 봅니다. 윗동네에 뭔일이 좀 있는듯.

영재 2016.01.12. 09:41

shsh

분쟁지역용도입니다

영재 2016.01.12. 09:40

전방에한해서 우리도 저런장비를 도입했으면합니다

종이호랭이티거 2016.01.12. 15:01

영재

중형전술차량이 도입되면 굳이 필요없을걸요

안승현 2016.01.12. 15:27

종이호랭이티거

그 중형전술차량이 못믿덥거든요. 최소한 지금수준에서 지붕이라도 파편방호를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나온걸로는 여전히 병사 = 짐 취급으로 뿐이 안보이거든요.

KAMAZ-63968 Typhoon 장갑트럭까진 아니더라도 상부는

이런 개념으로 해줘으면 합니다. 최소한 공중폭발하는 고폭탄의 파편비산은 지금의 한국형 차량으론 못막아요.

영재 2016.01.12. 16:34

비밀글입니다.

안승현 2016.01.12. 20:10

영재

예산 집행했다는 글은 아직 보지 못했어요. 저의 쫍은 시야의 문제이니 정확한건 발제를 해 보시는것이 어떠신지요?

제주 2016.01.12. 19:20

안승현

저런걸 지금부터 새로 만드느니 차륜장갑차를 증산하는게 낫지 싶네요.

안승현 2016.01.12. 20:04

제주

저런앨 만들자는게 아니라 상부를 막아주자는거죠. 지금 기아제품은 위가 뚤려 있으니깐요.

냐고 2016.01.12. 21:39

안승현

말씀하신대로 아직 개발 중이고 그 성능이 군의 요구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녀석인만큼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지 싶네요. 지금 군은 차륜형 장갑차 신경쓰기도 벅찬 상황이라 공식적으로 배치계획을 밝힌 적도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도 완전 밀폐형에 7.62mm 탄 방호, 제한적인 MRAP 기능 정도는 필요하다 봅니다만...

eceshim 2016.01.12. 19:27

안승현

타이푼은 말이 트럭이지 사실상 장갑차에 캐빈만 이것저것 바꿔 논거라서요.
제주님 말씀대로 8x8 장갑차 증산이 더 적절할 듯 싶습니다 .

안승현 2016.01.12. 20:05

eceshim

사진만 보지 마시고 글을 읽어주세요. 기아 중형전술차량에서 저런식으로 상부장갑만 추가했으면 한단 뜻이에요.

저런장갑트럭을 만들자는 글이 아니에요.

영재 2016.01.12. 16:33

종이호랭이티거

IED도 방어못하는 놈인데 기대도 안하고있습니다

eceshim 2016.01.12. 20:15

영재

문서 자료실 보면 지뢰 방호 기능 및 어느정도 IED 대응 기능이 있습니다. MRAP급은 아니긴 하지만요.

ssn688 2016.01.12. 17:06

>해당국가에서 No라고하면 진입 못하는
그런 문제도 있거니와, 사실 해외에서 작전한다는 게 쉽지 않죠. 일단 정보가 있어야 하고, 부근에 주둔하고 있던 것 아니면 전개하는 것도 난제고요. 실목적은, 앞으로 강화될 해외파병부대를 위한 장갑차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경장갑기동차든 96식장륜이든 지뢰방호에는 별로라... 96식 후속차는 코마츠에서 계약을 따서 연구중이고요(=즉 미츠비시 MAV는 육자대에서 볼 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