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 신형소총 사진 공개.
http://www.jwing.net/news/19766
위에 출처에서 알수 있는 정보는 신형소총이 HK416+FN SCAR+ACR 짬뽕한 소총이라는 점과 3점사 폐지하고 안전-단발-연발로 간다는 점입니다.
왠지 윙드 후사르의 제식화기가 생각나는군요
그것도 자국 정보기관에서 운용중인 ACR 베끼긴 했죠. 노골적이지만.
폴란드의 fb radom grot또는 acr이 생각나는군요. 멋들어집니다. 언젠가 도쿄마루이에서 제품이 나오겠죠?
마루이라면 바로 자위대 훈련용 풀메탈 전동건 내놓을겁니다.
트렌드를 많이 따라갔네요. 탄피배출구에서 분리된 장전손잡이, 그립 각도, 조정간(양면?) 등등...
현대의 돌격소총의 필수요소를 다때려박았죠.
>新小銃を10億円で3283丁、新拳銃を約3000万円で323丁要求
소총 예산(요구액)이 10억 엔에 3283정, 권총이 3000만 엔에 323정이라는군요. 1정마다 청소도구에 탄피받이까지 세트화시켜 납품하는 나라니 뭐가 더 들어갈지는 모르겠지만요.
자위대라면 전통대로 피카티니 레일용 양각대 들어갈듯 싶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하면 바이포드그립이 들어갈 가능성도 있겠네요.
마찬가지로 자위대의 전통처럼 총류탄도 도입될 겁니다 (^^)
06식 총류탄은 이미 별도의 사업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신형소총이랑 같이 도입되진 않을겁니다. 대신 방위성 문건에 40미리 언더바렐 유탄발사기 1정을 연구용으로 도입했단 얘기가 나오는데 신형소총 부터는 40미리 언더바렐 유탄발사기를 쓸 확률이 높습니다. 당장 특수작전군만 해도 M203도입 해서 쓴다는 얘기가 나오고 40미리 고속유탄을 쓰는 96식 자동척탄총 같은것도 있으니까요.
볼수록 레밍턴의 ACR 느낌이 나는군요
AR계통이 아닌 이상은 SCAR나 ACR 참고하는게 대세라서요.
요즘 모듈형이 대세기는 하죠
저걸 바탕으로 7.62mm NATO탄 버전도 개발한디고 하는데 그게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특허도면이나 공개된 실제품이나 죄다 5.56mm 버전뿐이니.
64식 소총도 그걸로 대체하겠네요. 이제 그 mg5닮은 신형 기관총도 나오면 미니미를 대체하고 도태된 62식 기관총의 포지션도 담당하겠습니다
요즘 일본이 개인화기로 이것저것 많이하던데 보병용 화기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워리어 플랫폼 처럼 군장도 바꾸는지 많이 궁금하네요.
Jwings 기사가 처음에는 등록회원만 전문을 공개했지만 뒤에 풀렸는데, 다른 구경의 파생형 채용 가능성에 대해선 '부정'했다고 합니다.
>さらに、7.62mm弾を使用する「HOWA7.62」といった異なる口径の小銃を採用する可能性については否定している。
그러면 DMR로 쓰이는 64식 대체는 다른사업으로 가겠군요.
http://circle-crossroad.blogspot.kr/2012_11_01_archive.html
예전 기사기는 합니다만 자위대는 ACIES(Adanced Combat Infantry Equipmant System)라는 이름으로 미래보병체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듯 합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