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47B 공중급유 시험 장면
http://www.navair.navy.mil/index.cfm?fuseaction=home.NAVAIRNewsStory&id=5880
The X-47B receives fuel from an Omega K-707 tanker April 22 while operating over the Chesapeake Bay. This test marked the first time an unmanned aircraft refueled in flight. (U.S. Navy photo)
The X-47B receives fuel from an Omega K-707 tanker April 22 while operating over the Chesapeake Bay. This test marked the first time an unmanned aircraft refueled in flight. (U.S. Navy photo)
4월 22일, 자동 공중급유(AAR) 시험을 마치면서 미 해군의 UCAS-D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험 과제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공중급유를 마지막으로 UCAS-D는 더이상 시험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폴라리스
eceshim 2015.04.23. 11:44
기술실증기를 만들었으니. 이제 양산품 개발에 착수하겟네요.
eceshim
양산품은 ULCASS 사업으로 업체 선정부터 해야죠.
eceshim 2015.04.23. 14:00
폴라리스
노드롭이 따가겟죠?
eceshim
실증기했다고 양산형 하는 미국이 아니기에요..
Mi_Dork 2015.04.23. 14:34
추억의 오메가네요. 이번에도 입찰 참여하나 모르겠...
Mi_Dork
오메가는 작년에 입찰포기 선언을..
TRENT 2015.04.23. 18:04
오메가는 붐 개발비용 때문에 처음부터 무.모.한.도.전. 이었죠^^
redmuffler 2015.04.23. 23:39
아마 노스롭이 따가겠죠.... 꼭 X-47B가 아니더라도 노스럽이 선정될 확률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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