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된 미 해군 LCS 프로그램이 2019년에 큰 시험에 직면할 것

미 수상함대 사령관이 Defens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네척의 LCS가 2019년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8월 16일 Richard Brown 해군 중장은 배가 언제 배치될지는 불분명하지만, 선체는 유지보수를 거치고 승무원도 그 단계를 거쳐 내년에 함대의 생산적인 구성원이 될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태평양 미 해군 수상함대를 이끄는 Brown 장군은 "우리는 2016년 해군 작전본의 LCS 검토를 받았고.....우리는 내년에 첫 배치를 보게 될 것이며 그후 계속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다. "나는 유지보수를 통해 배들을 가질 것이며, 내년에 배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본 단계를 거쳐 blue 크루와 gold 크루들도 가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정말로 흥미롭다...우리가 오랫동안 향해가던 것이다."라고 했다.

내년에 LCS를 배치하는 것은 2015년말과 2016년 사이 9개월 동안 해군의 LCS 여섯척중 네척에서 일부 승무원의 잘못으로 기계적 고장이 발생한 후 나온 재구성 된 프로그램의 주요 시험일 것이다.  이번 배치는 2015년 해군에서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 프리깃의 마지막 함정들이 떠난 후 작고 비좁은 전투함들이 미흡한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면서 비판적인 프로그램이 된 것을 떨쳐버릴 기회가 될 것이다.

배치준비가 된 함정들은 네척 모두 수상함전 구성이며, 삼동선인 Montgomery 와Gabriel Giffords는 서해안으로, 단동선인 Detroit 와 Little Rock은 동해안에 배치될 것이라고 장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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