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A, KC-46의 10월 납품에 대한 장애물을 걷어내
출처 |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r-4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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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항공안전국(FAA)가 안전 요구사항에 대한 임시 면제를 승인한 후 미 해결 소프트웨어 결함이 보잉 KC-46A 급유기의 첫 납품이 지연시키지 않게 되었다.
보잉 엔지니어들은 금년초 FAA의 안전 규정에서 요구한 독립된 연료 흐름 모니터링 시스템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의 4개월된 보잉의 임시면제 요청에 의하면, 만약 다른 급유기로부터 KC-46이 연료를 받는 동안 하나의 프로세서가 고장나면 중앙 연료탱크의 과압이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한다.
(이하 생략)
물늑대 2018.08.05. 15:03
이 FAA 결정이 이른바 '대못 규제'를 뛰어 넘게 도와주는일이 될지, 아니면 안전상 꼭 필요한 규정을 업체 이익을 위해서 우회하게 만든 결정이 될지는
좀 더 많이 두고 봐야 알수 있겠군요. ^^;;;
APFSDSSABOT 2018.08.07. 01:43
보잉을 떠올리면 가지게 되는 기대치에 비해 참 여러모로 속 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