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T-X 수량이 200대로 늘어날 수도 있다고
출처 |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70724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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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이 학부 훈련용 제트기도 통일하기로 결정한다면 T-X 훈련기 교체 경쟁에서 승자의 생산량은 200대 정도로 늘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결정은 아직도 멀었고 T-X 계약이 2017년 후반기에 있은 후 별도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종사 훈련은 여러 다른 방향으로 분리되기 전에 수업과 T-6 단발 터보프롭엔진 훈련기를 통해 이루어진다. 전투기 또는 폭격기 과정 훈련은 T-38 탈론으로, 수송기와 급유기 조종사는 T-1 Jayhawk로 교육받는다.
미 공군은 T-38은 F-22와 F-35 같은 5세대 전투기를 위한 조종사 훈련 능력을 제공할 수 없기에 교체하려 하고 있다. 한편 초점이 T-X에 있는 동안, 공군은 Jayhawk도 교체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2015 국방수권법안에는 미 공군은 T-1의 현대화 또는 교체 옵션에 대한 조사 요구도 포함되어 있으며, 1월에 RFI가 나왔고 업체와 대화를 시작했다.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고등훈련을 두 종류의 항공기에서 하나로 합치는 것인데, 특히 Jayhawk는 새로운 설계로 교체가 필요하다.
한편 미 공군 훈련 및 교육 사령부 훈련, 프로그램 및 요구조건 담당인 Dawn Dunlop 준장은 단일 고등 훈련기는 T-X 요구사항의 일부가 아니라면서 이들 요구조건들은 장단점을 중심으로 공군에 많은 유연성을 주기 위해서 작성 되었다고 밝혔다.
장군은 공군이 T-1 교체까지 추산한다면 T-X 제트기는 200대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게 할지에 대해서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미 공군의 Dennis 중장은 T-X의 최종 획득 전략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 두가지 합치려다 수송기랑 급유기 조종사는 다시 교육이 필요하게 만드는거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