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독일 합동 FCAS 프로그램은 닷소가 주도할 것

프랑스가 독일과 함께할 합동 Future Combat Air System (FCAS)의 개발 계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독일 국방장관과 프랑스 국방장관은 6월 19일
전투기 프로젝트와 Main Ground Combat System (MGCS)로 불리느 미래 전차 공동 개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의 공식적인 "가이드 레일"을 제공하기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독일 정부에 의하면, 양해각서에 의하면 금년 말까지 "공동 개념 연굴르 위한 요구조건"을 마련하기 위한 양국 인원으로 구성될 FCAS 프로젝트팀이 프랑스에 설립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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